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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P Review: 용역 매출 본격화, 실적 성장 ..
💡 매수 | 🎯 20000원
텔레칩스는 2Q26P에 매출 59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3.6% 성장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IVI의 안정적 성장 위에 SoC 개발 용역에 해당하는 로열티·서비스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확대됐고, 영업이익률도 5.4%로 개선돼 수익성 회복 국면이 확인됐다. 3Q26E에도 매출 620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연간 기준으로는 2026F 매출 2,46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2027F 매출 2,83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까지 개선이 예상된다. 다만 2분기 세전이익은 칩스앤미디어 지분 평가손실 영향으로 크게 훼손돼 실적 체력과 비경상손익의 괴리가 존재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 BUY가 유지됐다. 2026F 기준 PER은 25.4배로 보이지만 2분기 자회사 주가 평가손을 제외하면 약 10.6배 수준으로, 동종 평균 16.9배 대비 여전히 할인되어 있다. 결국 핵심은 단기 이익 숫자보다 SoC 개발 용역의 매출화가 중장기적으로 얼마나 안정적 반복 매출로 자리잡는지, 그리고 일본·인도 등 해외 고객 확대로 외형과 믹스가 추가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는 실적 턴어라운드 초입이지만 비경상손익 변동성과 고객/사업 믹스 의존도가 남아 있어, 향후 주가 재평가는 성장 지속성과 이익률 안정화가 확인될수록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P 연결 매출 59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 +33.6%,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함
- 매출 비중이 가장 큰 IVI가 22.2% 증가한 가운데, SoC 개발 용역이 포함된 로열티·서비스 매출이 280.5% 급증하며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 영업이익률이 2Q25A -8.0%에서 2Q26P 5.4%로 13.4%p 개선돼 수익성 회복과 구조적 체질 개선이 확인됨
- 3Q26E에도 매출 620억원, 영업이익 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4% 성장과 흑자기조가 이어질 전망임
- 2026F 매출 2,465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2027F 매출 2,839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연장될 것으로 제시됨
- 2026F PER 25.4배이나 2분기 자회사 평가손을 제외하면 약 10.6배 수준으로, 동종업체 평균 PER 16.9배 대비 할인 구간에 있음
⚠️ 리스크
- 2Q26P 세전이익이 칩스앤미디어 보유지분 평가손실 약 79억원 반영으로 크게 악화돼, 비경상손익 변동이 순이익을 왜곡할 수 있음
- 2026F PER 25.4배는 절대적으로 낮지 않아, 실적 개선이 기대에 못 미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재부각될 수 있음
- 성장 핵심인 SoC 개발 용역 매출의 고객사·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아 계약 확장 속도나 수주 지속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해외 매출 비중 확대가 기대되지만 일본·인도 등 신규 고객 기반 확대가 지연되면 성장률과 멀티플 재평가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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