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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량화·최적화 구현 기업
💡 중립
노타는 2015년 설립된 AI 경량화·최적화 전문 기업으로, NetsPresso Platform과 Solution을 통해 다양한 하드웨어에서 AI가 구동되도록 만드는 기술을 사업화하고 있다. 리포트는 온디바이스 AI 확산이 경량화·최적화 수요를 구조적으로 키우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며, 노타가 삼성전자 갤럭시 S26, Arm, Wind River, AWS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을 넘어 적용 범위와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2025년 매출 비중은 플랫폼 41%, 솔루션 59%이며, 2026F에는 매출 223억원(YoY +70.2%),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 최근 2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91%에 달할 정도로 외형 성장 속도는 빠르지만, 아직 절대 이익 창출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
📈 투자 포인트
- 온디바이스 AI 확산으로 기기 내부 추론에 필수적인 경량화·최적화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노타는 이 영역의 독립 솔루션 벤더로 포지셔닝되어 있다.
- 갤럭시 S26에 적용된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통해 대형 상용 제품 내 채택 사례를 확보했고, 적용 범위가 스마트폰을 넘어 AI PC, 자동차, 로보틱스,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 Arm과의 라이선스 계약, Wind River와의 파트너십, AWS 추론 칩(Inferentia) 대응 사례로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생태계 내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 플랫폼은 구독형 라이선스로 반복 매출 구조를 만들고, 솔루션은 산업별 레퍼런스를 축적하며 플랫폼 확산을 촉진하는 구조다.
- 최근 2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91%, 2026F 매출 223억원(YoY +70.2%) 전망으로 고성장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플랫폼 자동화로 수작업 기준 평균 90일 걸리던 경량화·최적화 작업을 평균 7일 수준으로 단축해 기술 효율성과 도입 매력을 높였다.
⚠️ 리스크
- 2026F에도 영업이익 -125억원, 영업이익률 -56.1%로 적자 상태가 지속되어 수익화 속도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 PSR 2025년 60.1배, 2026F 20.1배, PBR 2026F 29.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
- 시장 초기 단계 특성상 경쟁사 다수가 비상장이거나 매출 공시가 없어 비교가 어렵지만, 반도체 업체의 내재화 및 경쟁 솔루션 흡수 가능성이 존재한다.
- 독립 벤더 모델은 하드웨어 세대 교체와 고객사의 재계약 여부에 민감해 수주 공백이 생길 경우 성장률 변동성이 클 수 있다.
- 솔루션 부문은 고객 환경 맞춤 개발 인력이 필요해 플랫폼 대비 수익성이 낮고, 프로젝트형 매출 비중이 높아 마진 개선이 제한될 수 있다.
- 주요 주주 지분율이 높지 않아 1대주주와 특수관계인 합산 19.83% 수준이며, 상장 초기 기업 특유의 주가 변동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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