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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P Review: 15분기만에 24%대 OPM 회복
💡 매수 | 🎯 19000원
KT 나스미디어는 2Q26P에서 매출 323억원(+22.8% YoY), 영업이익 78억원(+199.1%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냈다. 매출은 6개 분기 연속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4.2%로 2022년 3분기 이후 15분기 만에 24%대를 회복했다. 이는 디지털광고와 플랫폼 사업부문이 동반 성장한 가운데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회사는 3Q26에도 매출 351억원(+12.5% YoY), 영업이익 60억원(+59.2% YoY)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2026년 기준 PER 5.9배로 과거 5년 평균 15.8배와 국내 동종 평균 8.3배 대비 할인돼 있어,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판단이다. 다만 광고 업황 회복의 지속성, 신규 매체 확대의 속도, 특정 매체 판매 의존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남아 있어 추세 확인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Q26P 매출 3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8% 증가했고, 영업이익 78억원으로 199.1% 늘며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영업이익률이 24.2%까지 상승해 2022년 3분기 이후 15분기 만에 24%대 OPM을 회복함
- 6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광고 업황 회복이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함
- 광고취급고가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매출 성장의 선행지표가 개선됨
- 글로벌 OTT 매체 판매 취급고가 100% 이상 증가하면서 디지털광고 사업부문 성장을 견인함
- 플랫폼 사업부문은 CPS 광고 중심의 모바일 플랫폼 취급고 증가와 옥외광고 성장 본격화로 매출이 확대됨
- 강남권 지하도 상가 옥외광고 사용권 신규 수주로 디지털 옥외광고 커버리지가 확대될 전망임
- 3Q26E에도 매출 351억원(+12.5% YoY), 영업이익 60억원(+59.2% YoY)으로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2026E PER 5.9배, 2027E PER 5.0배로 과거 5년 평균 PER 15.8배 및 국내 동종업계 평균 PER 8.3배 대비 저평가 상태임
⚠️ 리스크
- 광고 경기 회복이 둔화되면 광고취급고 증가세가 약해지며 실적 레버리지가 빠르게 약화될 수 있음
- 글로벌 OTT 매체 판매와 옥외광고 신규 수주가 기대만큼 확대되지 않으면 성장 기여도가 낮아질 수 있음
- 플랫폼 사업부문 비중이 커지는 구조에서 특정 매체 및 신규 광고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현재 저평가 매력은 크지만, 시장이 광고 업황의 지속적 개선을 확인하지 못하면 밸류에이션 정상화 속도는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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