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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노트: 숨겨진 데이터센터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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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은 엔비디아 GPU 기반 AI 솔루션 업체로, AI Infra·Vision AI·Digital Twin을 함께 보유한 구조에서 국내 AI 데이터센터 확대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26년 3,458억원 규모의 GPU 인프라 구축·SW 공급 수주를 확보하며 사실상 수주 사이클에 진입했고, 2025년 매출액 103억원 대비 매우 큰 외형 전환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 다만 2026년은 수주 원년 성격이 강해 본격적인 매출 인식은 2027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며, 현재 실적은 2025년 매출 103억원, 영업손실 3억원 수준으로 아직 이익 체력이 확인되지 않았다.
📈 투자 포인트
- 엔비디아 Preferred Partner에서 2026년 5월 Elite Partner로 승급해 GPU 인프라 구축 역량과 레퍼런스를 강화했다.
- NIPA 주관 국가 GPU 조달 사업에서 삼성SDS향 3,151억원, 비엔아이엔씨향 307억원을 포함해 총 3,458억원 수주를 확보했다.
- 엔비디아의 GPU 공급 방식이 GPU 단품에서 슈퍼팟 단위로 전환되면서, 아키텍처 설계부터 구축·기술지원까지 수행하는 파트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GPU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아스트라고'는 GPU 설치 대수에 연동되는 라이선스 구조로, 인프라 확대 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 Vision AI와 Digital Twin도 정부 피지컬 AI 7대 실증 분야 중 제조·안전·방산에서 이미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축으로 평가된다.
⚠️ 리스크
- 2026년은 수주 반영 단계이고 실제 매출 인식은 2027년부터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 가시성이 낮다.
- 2025년 기준 매출액 103억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아직 적자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 아스트라고 침투 속도와 민간 AI 데이터센터로의 확장 여부가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여서 실행 리스크가 크다.
- 정부 주관 사업 중심의 수주 구조가 길어질 경우 성장 지속성과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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