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LS ELECTRIC,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 매수 | 🎯 300,000원
LS ELECTRIC은 배전반과 초고압 변압기를 중심으로 전력인프라 수주잔고의 가파른 매출 전환이 이어지며 3Q26 영업이익 2,078억원(YoY +106.2%, OPM 12.0%)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향 비중 확대로 인한 믹스 개선과 피어 대비 제한적인 환율 영향 속에서, 납기가 짧은 배전반 수주 증가가 실적 가시성을 빠르게 견인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도 미국 유타 생산기반 확대와 차세대 직류(DC) 전력 시스템 분야의 실증 및 공동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의 핵심 축으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F 기준 PER 56.4배, 2027F 기준 PER 36.2배 수준으로 국내외 동종 피어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일부 존재하나, 명확한 수주-실적 전환 속도와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고려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하며 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3Q26 영업이익 2,078억원(YoY +106.2%, QoQ +16.4%, OPM 12.0%) 전망으로 시장 컨센서스(1,880억원) 상회 예상
- 배전반의 상대적으로 짧은 납기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가 차기 실적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구조 확보
- Bloom Energy 등 데이터센터 및 발전 연계 수주의 빠른 매출화와 미국 유타 생산거점 확대를 통한 북미 현지 대응력 강화
- LG유플러스-엔비디아 '베라 루빈' 대응 800VDC 인프라 실증 및 인피니언(Infineon)과의 SST·SSCB 공동개발을 통한 차세대 DC 전력 시스템 포트폴리오 확장
- 전력인프라 매출 확대(2027F 4조 5,103억원) 주도로 2027년 연간 영업이익 1조 1,555억원(YoY +56.2%, OPM 13.5%) 달성 전망
⚠️ 리스크
- 2026F 예상 PER 56.4배, 2027F 예상 PER 36.2배로 글로벌 및 국내 변압기·배전 피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 전력신재생 부문의 지속적인 적자 기조(2026F -106억원, 2027F -71억원 전망) 및 자동화 사업의 낮은 이익 기여도
-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투자 집행 지연 시 신규 수주 속도 및 유타 공장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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