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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년 DPS 전망치 상향 조정
💡 매수 | 🎯 250,000원
국내 증시는 KOSPI 6,296.38pt 수준에서 실적 가시성과 배당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는 종목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KT&G는 안정적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재평가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7,016억원(+9.9% YoY), 영업이익은 4,145억원(+18.5%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고, 사업 전반의 이익 개선이 확인됐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반기 주당배당금을 2,000원으로 높였으며, 2026E와 2027E DPS 전망도 각각 7,600원, 8,600원으로 상향됐다. 현재 주가 182,700원 기준 2026F PER 14.7배, 배당수익률 4.2% 수준이며, 목표주가 250,000원은 27년 예상 DPS 8,600원과 목표 배당수익률 3.5%를 반영해 산출됐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4,1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5% 증가했고,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 담배 부문은 국내 판매량 증가, 해외 궐련 판가 인상 및 판매량 증가, 달러 강세 효과로 이익이 개선됐다.
- 건기식(홍삼) 부문은 국내 고수익 채널 중심의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 부동산 부문은 안양 등 중소형 개발사업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다.
-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율 가이던스가 상향됐고, 반기 DPS를 전년 대비 600원 높은 2,000원으로 결정해 현금배당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 2026E/2027E DPS 전망치가 7,000원/7,600원에서 7,600원/8,6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 해외궐련과 NGP 중심의 안정적 이익 증가, Capex 축소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이 배당 상향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 목표주가 250,000원은 27년 예상 DPS 8,600원과 목표 배당수익률 3.5%를 적용해 산출됐다.
⚠️ 리스크
- 국내 궐련 판매량은 구조적으로 감소 압력이 이어질 수 있어 담배 부문의 중장기 성장률을 제한할 수 있다.
- 해외 궐련과 NGP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판가 인상 효과가 약화되면 이익 증가 속도가 낮아질 수 있다.
-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 해외 사업 이익과 실적 가시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Capex 축소와 비핵심자산 유동화가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주주환원 확대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 담배 산업 특성상 규제 및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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