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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내용연수 변경에도 컨센 상회
💡 매수 | 🎯 41000원
2Q26 실적은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OPM 10.6%)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고, 2분기부터 적용된 판권 내용연수 변경으로 상각비가 8억원 늘었음에도 제작비 효율화와 판매 확대가 이를 상쇄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액 5,650억원, 영업이익 467억원으로 각각 YoY 6.5%, 53.6%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8.3%까지 개선될 전망입니다. 다만 3분기 방영 회차 감소와 보수적인 시장 수급, 그리고 이에 따른 목표 멀티플 조정이 반영되며 목표주가는 41,000원으로 하향됐습니다. 그럼에도 현재주가 24,500원 기준 PER 26.2배, PBR 0.84배, EV/EBITDA 3.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실적 개선 추세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결론입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 판권 내용연수 변경으로 상각비가 8억원 증가했지만, 제작비 효율화와 이연 상각비 부담 완화로 매출원가율이 QoQ 7.4%p 하락했다.
- 총 방영 회차가 77회차(TV 50회, OTT 27회)로 전년 동기 41회 대비 크게 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 판매 매출이 1,269억원(YoY +37.3%)으로 증가했고, 지상파 납품과 OTT 오리지널 공급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 국내 매출은 1st Window, 2nd Window 판매 확대와 OTT 오리지널 공급으로 YoY 226.7% 급증했다.
- 하반기 대작 라인업 확대에 따라 선급금 및 건설중인자산이 QoQ 19.2% 증가해 향후 물량 증가 가능성을 시사한다.
- 2026F 기준 매출액 5,650억원, 영업이익 467억원, 영업이익률 8.3%로 이익 체질 개선이 예상된다.
- 현재주가 기준 2026F PER 26.2배, EV/EBITDA 3.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 리스크
- 3분기 방영 회차가 30회로 줄어들어 QoQ 기준 외형 둔화가 불가피하다.
- 최근 주가가 반도체·AI 등 성장 섹터로 수급이 쏠리며 미디어 업종 자체가 소외되고 있다.
- 보수적인 시장 환경을 반영해 목표주가가 기존 50,000원에서 41,000원으로 하향됐다.
- 판권 내용연수 변경과 같은 회계 변수는 향후에도 수익성 해석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하반기 실적은 대작 선판매와 편성 일정에 따라 인식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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