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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양산 본격화로 추가 성장 동력 확보
💡 매수 | 🎯 120,000원
엘앤에프는 2Q26에 매출 8,85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원재료 재고평가손실 약 140억원과 LFP 신규사업 초기비용 약 40억원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약 388억원, 영업이익률은 4.4%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하이니켈 양극재가 Tesla의 업그레이드된 2170 배터리 판매 호조와 4680향 출하 확대에 힘입어 실적을 견인했고, 출하량 증가로 가동률이 65%를 상회하면서 고정비 부담도 완화됐다. 반면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 지연으로 미드니켈 출하는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3Q26말부터 ESS향 LFP 양극재 신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며 제품 및 전방시장 다변화가 시작될 전망이고, 이에 따라 3Q26 실적은 매출 9,810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개선이 예상된다.
다만 LFP는 6만t 캐파가 풀가동되더라도 NCM 대비 판가가 1/3~1/4 수준이어서 전사 매출 비중은 10~15%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아, 단기 실적 기여보다 중장기 성장 축 확보의 의미가 크다. 회사는 글로벌 이차전지 업종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낮췄지만, 2028년 예상 기준 P/E 16.3배, P/B 4.2배로 국내 주요 양극재 업체 중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수준으로 평가했다. 2028년 예상 EPS 4,890원에 업종 평균 P/E 26.1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산정은 향후 수익성 정상화와 ESS향 LFP 확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현 주가에서는 중장기 관점의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논리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8,850억원(+70% YoY), 영업이익 210억원으로 발표됐으며, 재고자산평가손실 약 140억원과 LFP 초기비용 약 40억원 제외 시 실질 영업이익은 약 388억원, 영업이익률 4.4%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이 확인됨
-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가 Tesla의 2170 배터리 판매 호조와 4680향 출하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견인함
- 2Q26 양극재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약 8% 증가했고, 판가는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약 12% 인상되며 ASP 개선이 나타남
- 가동률이 65%를 상회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완화됐고, 흑자기조가 유지되고 있음
- 3Q26말부터 ESS향 LFP 양극재 신공장 가동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LFP 6만t 캐파 중 1단계 3만t이 3Q26부터, 나머지 3만t은 2Q27부터 가동 계획
- 3Q26 실적은 매출 9,810억원, 영업이익 4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 개선이 전망됨
- LFP 양산으로 기존 EV향 하이니켈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ESS향으로 전방 다변화가 시작됨
- 현 주가는 2028년 예상 기준 P/E 16.3배, P/B 4.2배로 국내 주요 양극재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로 제시됨
⚠️ 리스크
- 2Q26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은 원재료 재고평가손실과 LFP 초기비용 등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컸음
- 미드니켈 양극재 출하량은 유럽 전기차 수요 회복 지연으로 전분기 대비 약 14% 감소해 지역/제품별 수요 편차가 존재함
- LFP 양극재는 NCM 대비 판가가 1/3~1/4 수준으로 낮아 전사 매출 기여가 제한적일 수 있음
- 2027~2028년 LFP 6만t 풀가동을 가정해도 전체 매출 비중이 10~15%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있어 단기 실적 레버리지가 크지 않음
- 글로벌 이차전지 업종 주가 조정이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으로 작용하는 등 업종 멀티플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음
- 2026E 순이익은 -14억원으로 여전히 연간 기준 이익 체력의 완전한 정상화 전환은 제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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