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바닥을 통과하는 구간, 2027년 본격 성장 예..
💡 매수 | 🎯 54,000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Q26에 매출액 1,942억원(+22% QoQ, -5% YoY),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76억원)에 부합했지만, 전분기 일회성 이익(재고자산 평가 환입) 소멸과 초기 가동비 부담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졌다. 3Q26에도 매출액 2,551억원(+31% QoQ, +77% YoY), 영업이익 -204억원이 예상되어 단기 실적은 여전히 바닥 통과 구간으로 판단된다. 다만 하반기부터 북미 ESS향 전지박 및 북미 OEM향 출하 확대, 가동률 회복, 가공비 인상 협상 가능성이 맞물리며 2027년 이후에는 전지박 부문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가 AI 가속기용 HVLP·RTF·극박 등 고부가 회로박 비중을 확대하고, 라인 전환과 추가 투자(Phase 3 검토)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점도 중장기 관점의 핵심이다.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82,000원에서 54,000원으로 하향됐지만, 현재주가 31,250원 대비 상승여력은 72%로 여전히 크다. 2026년에는 매출액 9,033억원(+33% YoY), 영업이익 -599억원(적자 지속), 2027년에는 매출액 1조 3,340억원(+47.7% YoY), 영업이익 362억원, 영업이익률 2.7%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적자와 초기 투자 부담이 지속되지만,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과 전지박/회로박 수급 변화에 따른 구조적 개선 가능성을 감안하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논리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942억원(+22% QoQ, -5% YoY), 영업이익 -169억원으로 컨센서스(-176억원)에 부합
- 3Q26 매출액 2,551억원(+31% QoQ, +77% YoY), 영업이익 -204억원 전망으로 단기 적자는 지속되나 외형은 확대
- 2026년 연간 매출액 9,033억원(+33% YoY), 영업이익 -599억원으로 추정되며, 2027년 매출액 1조 3,340억원(+47.7% YoY), 영업이익 362억원으로 흑자 전환 예상
- 북미 ESS용 전지박과 북미 OEM향 출하 확대가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가능성
- 가동률 회복(1Q26 67% 추정 -> 2Q26 77% 추정)과 가공비 인상 협상 기대가 수익성 개선의 전제
- AI 가속기용 회로박(HVLP, RTF, 극박) 비중 확대와 라인 전환, Phase 3 추가 투자 검토로 고부가 제품 믹스 강화
- 동박 산업 내 전지박 공급 타이트화와 고부가 회로박 수요 확대로 중장기 구조적 수혜 가능
⚠️ 리스크
- 2026년까지는 영업적자(-599억원 전망)가 지속되어 실적 가시성이 낮음
- 말레이시아 5공장 가동 초기 비용이 3Q26까지 수익성에 부담
- 회로박 수율 및 양산성 제약으로 판매량 확대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음
- 가공비 인상 협상과 가동률 회복이 지연되면 2027년 턴어라운드 시점이 후행될 수 있음
- AI 서버향/북미향 수요 확대가 기대에 못 미치면 고부가 전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음
- 대규모 설비 전환과 추가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중기 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