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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구간에서 벗어난 귀금속
💡 매수 | 🎯 1630000원
고려아연의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87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5,807억원에 부합했다. 다만 아연과 은 판매량 감소, 자회사 실적 둔화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은 21.3% 감소했고, 3분기에는 귀금속 가격 약세와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4,830억원(-17.7% q-q)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하반기에는 금리 상승세가 완화되고 달러 약세와 안전자산 선호가 맞물리며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구간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고, 중앙은행의 실물 수요와 AI 업종 불확실성도 귀금속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제시된다.
밸류에이션은 12개월 Forward PBR 1.95배로 단기 모멘텀 대비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수준은 아니지만,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BPS 653,958원에 Target PBR 2.5배를 적용한 163만원으로 제시되며 기존 170만원에서 하향됐다. 이는 환율 하락을 반영한 BPS 조정 때문이다. 다만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에서도 아연·구리·희소금속의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지고 있고, 크루서블 프로젝트와 희소금속 증설, 희토류 개발 투자 등 중장기 성장 옵션이 견고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5,87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5,807억원에 부합했다.
- 금리 상승세 둔화와 달러 약세로 귀금속 가격 하락 압력이 완화되며 금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 안전자산 선호 강화와 주요 중앙은행의 금 매수 확대가 귀금속 수요를 지지하고 있다.
- 아연, 구리, 희소금속은 비우호적인 거시환경에도 타이트한 수급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 크루서블 프로젝트, 희소금속 증설, 희토류 개발 투자 등 중장기 성장동력이 유효하다.
- 자회사 SMC, 스틸사이클, 페달포인트의 실적 개선이 하반기 연결 실적을 일부 보완할 전망이다.
⚠️ 리스크
- 원/달러 환율 하락이 매출과 이익, BPS를 압박해 목표주가도 기존 170만원에서 163만원으로 하향됐다.
- 2026년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8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될 전망이다.
- 귀금속 가격이 다시 약세로 돌아설 경우 실적과 주가 모두 재차 압박받을 수 있다.
- 12개월 Forward PBR 1.95배 수준으로 단기 모멘텀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다.
- 판매량 변동과 자회사 실적 둔화가 분기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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