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주력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확장되는 포트폴..
💡 중립
더네이쳐홀딩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의류 라이선싱 기업으로, 최근에는 주력 브랜드의 리포지셔닝과 신규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성장 정체를 만회하려는 단계에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액 4,775억원 기준 내셔널지오그래픽 비중이 80.9%로 여전히 절대적이지만, 2026년에는 마크곤잘레스의 출점 확대와 브롬톤 런던의 자전거 총판 사업 본격화, 중국 직영점의 홀세일 전환에 따른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매출 4,831억원(+1.2%), 영업이익 113억원(+62.1%), 영업이익률 2.3%로의 개선이 전망된다. 2027년 이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어반 프리미엄 아웃도어 전환, K-헤리티지 컬렉션, 신발 카테고리 확대가 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현재 주가가 2026년 추정 실적 기준 PBR 0.26x로 과거 Band 하단에 위치하고, 2026F PER도 6.5배 수준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 다만 국내 의복 소매와 의류비 지출전망 CSI가 완연한 회복 국면에 들어서지 못했고, 매출의 핵심인 내셔널지오그래픽 국내 사업이 2026년에도 감소(-3.5%)하는 점은 확인이 필요하다. 결국 이 종목은 저평가 매력과 실적 개선 기대가 공존하지만, 소비 회복 속도와 브랜드 집중도가 재평가의 지속성을 좌우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4,831억원(+1.2%), 영업이익 113억원(+62.1%), 영업이익률 2.3%로 개선이 예상되며, 외형보다 수익성 회복 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구도
-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27년 S/S부터 여성·액티브웨어·기능성 제품을 강화한 어반 프리미엄 아웃도어로 재포지셔닝하고, K-헤리티지 및 신발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
- 마크곤잘레스는 IP 분쟁 해소 이후 국내외 출점이 재개되며 2026년 매출 250억원(+40.7%)으로 고성장이 예상됨
- 브롬톤 런던은 2026년 국내 자전거 독점 총판권을 확보해 매출 196억원(+128.1%)이 기대되고, 의류 외 카테고리 확장이 가능해짐
- 데우스 엑스 마키나 50.1% 지분 취득과 직영점 확대를 통해 라이선스 중심 사업구조가 자체 IP 및 패션 외 카테고리로 다변화되고 있음
- 현재 주가의 2026년 추정 PBR이 0.26x로 과거 밴드 하단에 위치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편
⚠️ 리스크
- 매출의 80.9%를 차지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의존도가 높아 주력 브랜드 부진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큼
- 2026년 내셔널지오그래픽 국내 매출은 3,199억원(-3.5%)으로 감소가 예상돼 핵심 브랜드의 회복 강도가 아직 제한적임
- 국내 의복 소매판매와 의류비 지출전망 CSI가 기준선 100을 지속적으로 하회하며 내수 의류 수요 회복이 완전하지 않음
- 2026년 1분기 배럴 매출이 101억원(-11.0%)으로 감소하는 등 일부 포트폴리오 브랜드의 업황 둔화가 지속됨
- 마크곤잘레스 관련 소송이 1심 진행 중으로 법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
- 해외 사업 확대와 신규 카테고리 전개가 기대되지만, 초기 투자와 운영 효율화 성과에 따라 수익성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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