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10년만에 찾아온 랠리엔 이유가 있다
💡 매수
인바디는 2026년 매출 2,883억원, 영업이익 578억원, 순이익 52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3.2%, 57.1%, 72.6% 성장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2025년 15.7%에서 2026년 20.0%, 2027년 21.3%까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실적 반영을 이유로 26F/27F 매출 추정을 2,776억원/3,294억원에서 2,883억원/3,351억원으로, 영업이익을 515억원/627억원에서 578억원/714억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실적 회복이 아니라 체성분 분석이 비만 치료와 건강관리의 핵심 인프라로 재인식되는 구조적 변화에 주목하며, 10년 만의 랠리는 이러한 실적 상향과 시장 재평가 기대가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제지방량 관리 수요가 커지고, 미국 의료형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중국 파트너십 확대로 활용처가 헬스장 중심에서 병원·메디컬 웨이트 매니지먼트로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최근 주가 상승이 빠른 만큼 향후 해외 매출 확대 속도와 신규 수요의 실제 침투가 기대를 밑돌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실적이 매출 2,883억원, 영업이익 578억원, 순이익 528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20% 수준까지 개선될 전망이다.
-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실적 반영을 근거로 26F/27F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추정치를 일제히 상향했다.
- GLP-1 계열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체중 감량 과정의 제지방량 관리 필요성이 커지며 체성분 분석 장비의 구조적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 미국 의료형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병원 채널에서 InBody 활용 사례가 제시되며, 제품 사용처가 피트니스 중심에서 의료·메디컬 웨이트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 중국에서 빅파마 연계 행사와 법인 전환 효과가 언급되며, 해외 법인 확장을 통한 매출 레버리지 기대가 살아 있다.
- FCF와 현금성자산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실적 개선이 현금 창출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리스크
- GLP-1 관련 수요 확대가 기대보다 느리면 의료 채널 침투 속도와 신규 매출 기여가 지연될 수 있다.
-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 확장은 파트너십, 채널 구축, 현지 수요에 대한 실행 리스크가 크다.
- 최근 주가 랠리 이후에는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실적이 추가로 상향되지 않으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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