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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시장을 선도하는 탁월한 원가경..
💡 중립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도급 사업을 축으로 성장해 온 중견 종합건설사로, 누적 수주 약 10조원과 26개 단지 2만5,000가구 동시 추진이라는 독보적 실적을 기반으로 업계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 1조1,001.3억원(-25.3%), 영업이익 1,443.9억원, 순이익 1,206.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 13.1%, 순이익률 11.0%를 달성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916.8억원(-33.2% YoY)으로 외형은 둔화됐지만 순이익 193.5억원(+16.6% YoY)을 기록해 저부채 구조와 낮은 금융비용이 이익 방어에 기여하는 모습이다. 2025년 기준 PER 6.03배, PBR 0.55배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부채비율 49.57%, 유동비율 270.5%의 안정적 재무구조도 유지되고 있다.
다만 현재 실적은 공사 진행 속도와 신규 착공 타이밍에 영향을 크게 받는 도급업 특성상 변동성이 불가피하고, 2025년 이후 외형 축소 흐름이 확인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성장 재가속의 지속성이 핵심 관찰 포인트다. 그럼에도 지역주택조합 중심의 경쟁력에 더해 정비사업, 공공주택, 토목, 해외 부동산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수주 기반 다변화가 가능하다. 종합하면, 이 리포트는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수익성,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근거로 하되, 외형 회복 속도와 사업 편중 완화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지역주택조합 도급 사업에서 누적 수주 약 10조원, 26개 단지 2만5,000가구 동시 추진으로 업계 최다 수준의 실행력을 보유함
- 2025년 영업이익률 13.1%, 순이익률 11.0%를 유지해 외형 축소에도 높은 수익성을 방어함
- 2025년 기준 부채비율 49.57%, 유동비율 270.5%로 재무건전성이 우수함
- 2026년 1분기 수주잔고가 약 1조6,990억원이며 화성 야목역2차, 시흥거모, 용인 양지2블럭 등 신규 물량이 매출 기반을 보강함
- 정비사업, 공공주택, 토목, 해외 부동산 임대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성장 경로를 다변화하고 있음
- 2026년 7월 자기주식 22,219,921주 소각(약 465억원)으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실행함
⚠️ 리스크
- 2025년 매출이 1조1,001.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 감소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33.2% 감소해 외형 변동성이 큼
- 사업 구조가 여전히 지역주택조합 도급에 편중돼 있어 해당 시장의 규제, 분양, 착공 환경 변화에 민감함
-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변동이 수익성과 수주잔고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2025년과 2026년 1분기 영업현금흐름이 각각 -37.5억원, -392.1억원으로 나타나 현금창출의 질은 점검이 필요함
- 고금리 PF 경색이나 민간 주택 착공 부진이 신규 수주와 착공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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