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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방위·항공, 세 개의 날개로 세계 시장..
💡 중립
기산텔레콤은 통신(DAS·Wi-Fi AP), 방위(무선통신보드·위성통신단말기), 항공(DVOR·DME·ILS)으로 이어지는 3축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무선통신장비 기업이다. 2025년 연결 매출액은 99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0.8억 원, 영업이익률은 8.1%로 개선됐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178.4억 원, 영업이익 31.4억 원, 영업이익률 17.6%를 기록해 항공사업 중심의 수익성 회복이 확인된다. 주가 기준으로는 2025년 PER 6.60배, PBR 0.5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편이며, 해외 항공항행안전 시스템 수출과 일본·인도 시장 재진입 가능성이 중장기 재평가 요인으로 제시된다. 다만 실적이 해외 프로젝트와 수주 흐름에 따라 흔들릴 수 있고, 글로벌 DAS 경쟁 심화와 국내 중계기 시장의 성숙도는 할인 요인으로 남아 있어, 전반적으로는 성장성은 보유하되 변동성을 감안한 중립적 접근이 적절하다.
📈 투자 포인트
- 2025년 연결 매출액 994.7억 원(YoY +6.9%), 영업이익 80.8억 원(YoY +63.3%), 영업이익률 8.1%로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됨.
- 2026년 1분기 매출 178.4억 원, 영업이익 31.4억 원, 영업이익률 17.6%로 분기 수익성이 크게 회복됨.
- 항공산업 부문이 2025년 매출의 41.7%를 차지하며 핵심 매출원으로 부상했고, 해외 직수출 확대로 연결 실적 기여도가 확대됨.
- 자회사 모피언스는 항공항행안전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23개국 500여 개소 운용 실적을 보유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
- 현대제이콤은 폴란드 K2전차 수출 협력, 위성통신단말기, 차세대 유·무인 복합체계 등 방위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함.
- 일본 TUBEK 법인과 TELEC 인증을 기반으로 일본 통신 3사 대상 DAS 재진입과 중립형(Neutral-host) DAS 사업 확대를 추진 중임.
- 2025년 기준 PER 6.60배, PBR 0.51배로 밸류에이션이 낮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경우 재평가 여지가 있음.
⚠️ 리스크
- 통신 중계기 시장은 국내 통신 3사 BMT 통과 기업 중심의 폐쇄적 구조이지만, 시장 성숙으로 성장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항공·방산 부문 매출 비중이 높아지면서 특정 수주와 해외 프로젝트 성사 여부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글로벌 DAS 시장에서 CommScope, Corning, JMA Wireless 등 대형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음.
- 항공항행안전 장비는 국제입찰과 프로젝트 단가 경쟁이 있어 수익성 방어가 쉽지 않을 수 있음.
- 해외 확장 전략은 일본 재진입, 인도·중동 수주, 방산 수출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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