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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 매수 | 🎯 19,000원
미래에셋증권은 LG유플러스의 2Q26 영업이익이 3,4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0%,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를 약 9.7% 상회할 것으로 봤고, 연간으로는 2026년 영업이익이 1.2조원(+36.3% YoY)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2026년 15조7,25억원(+1.8% YoY), 2027년 16조3,23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에 그치지만, 마케팅비와 인건비, 감가상각비 효율화가 이익 레버리지로 이어지면서 영업이익률은 2026년 7.7%, 2027년 8.4%로 개선되는 그림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6E PER 7.4배, 2027E PER 5.9배, EV/EBITDA 27배와 22배 수준으로 수익성 개선 대비 부담이 과도하지 않다고 평가했고, 목표주가 1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분기 이익 개선에는 일회성 요인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되며, 통신 본업의 외형 성장 속도는 제한적이어서 하반기에도 비용 효율화와 데이터센터/AX 사업의 기여가 이어질지 점검이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이 3,403억원으로 QoQ +25.0%, YoY +11.7% 증가해 컨센서스를 약 9.7% 상회할 전망
- 마케팅비,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주요 비용 효율화가 이익 증가를 견인
- 5G 가입자 수 증가가 무선 사업 수익성 개선에 기여
- 평촌, 파주, 서초 등 자체 데이터센터 성장으로 비통신 부문 모멘텀이 확대
-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이 1.2조원(+36.3% YoY)으로 사상 최고 수준의 이익 레벨이 예상
-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우상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고부가가치 AX 서비스와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가 중장기 성장 축으로 제시
⚠️ 리스크
- 2Q26 이익 개선에 일회성 요인이 일부 포함돼 있어 반복 가능성이 낮을 수 있음
- 2026년 매출 성장률이 +1.8%에 그쳐 본업 외형 확대가 제한적
- 통신업 특성상 경쟁 심화로 마케팅비와 요금 경쟁 압력이 재차 확대될 수 있음
-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확장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성장 서사가 약해질 수 있음
- 비용 효율화가 둔화되면 7%대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훼손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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