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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증가는 기조적, 가격 인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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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AI용 회로박과 배터리용 전지박의 수요 확대가 구조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 매출 1,942억원과 영업적자 -169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올해 회로박 공급량은 약 4천톤, 내년에는 8~9천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회로박 매출은 2025년 약 1천억원에서 2026년 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지박은 BBU, 북미 ESS, 4680향 물량 증가로 가동률이 지난해 40%대에서 2분기 70%대로 높아졌지만, 말레이시아 5,6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는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회사의 2026F 매출은 8,652억원(+27.7%),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추정되며, 2027F에는 매출 1조1,830억원과 영업이익 196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목표주가는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8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아졌고, 기준 PBR은 2027E 2.5배 수준이다. 결국 턴어라운드 시점과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는 고객사와의 가격 인상 협상 진전이며, 현 구간은 수요 회복보다 수익성 정상화의 속도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1,942억원, 영업적자 -169억원으로 컨센서스(매출 1,980억원, 영업적자 -176억원)에 부합
- BBU, 전동공구, 북미 ESS, AI 회로박 매출 증가로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22% 증가
- AI용 회로박 공급량이 2025년 약 4천톤에서 2026년 8~9천톤으로 2배 이상 확대될 전망
- 회로박 매출액이 2025년 약 1천억원, 2026년 2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
- 데이터센터용 BBU와 미국 BESS 수요 확대로 전지박 가동률이 지난해 40%대에서 2분기 70%대로 상승
- 북미 최대 OEM업체향 4680용 전지박 공급이 시작됐고 내년부터 물량이 큰 폭 증가할 전망
-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6만원으로 조정됐지만, 2027E 기준 PBR 2.5배로 여전히 재평가 여지가 존재
⚠️ 리스크
- 배터리 전지박의 낮은 판가가 지속되면 영업적자 해소가 지연될 수 있음
- 말레이시아 5,6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2026년 하반기까지 적자 유지 가능성
- AI용 하이엔드 회로박(HVLP3,4) 수율 개선이 예상보다 더디면 공급 확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목표주가 하향이 보여주듯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이 주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음
- 고객사와의 가격 인상 협상 결과에 따라 턴어라운드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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