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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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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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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개별 기업 실적과 신작 일정에 따라 모멘텀이 갈리는 구간이다. 카카오는 2분기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AI 서비스 손실이 580억원으로 확대돼 수익화 검증이 남아 있고,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 2026에서 아이온2·신더시티·프로젝트 본파이어를 공개하며 하반기 글로벌 출시 기대를 높였다. 밸류에이션은 인터넷이 NAVER PSR 2.6배, 카카오 2.1배 수준이고, 게임주는 크래프톤 2025/2026E PER 12.4배/11.5배, 엔씨소프트 14.4배/11.1배, 넷마블 10.6배/6.6배로 과도한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업종 전반은 실적 개선과 신작 성과가 확인되는 종목 위주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아, 이벤트와 수익화 성과에 대한 검증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확장 속도가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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