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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S Daily] 인터넷/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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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게임 업종은 개별 기업 실적과 신작 일정에 따라 모멘텀이 갈리는 구간이다. 카카오는 2분기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AI 서비스 손실이 580억원으로 확대돼 수익화 검증이 남아 있고,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 2026에서 아이온2·신더시티·프로젝트 본파이어를 공개하며 하반기 글로벌 출시 기대를 높였다.
밸류에이션은 인터넷이 NAVER PSR 2.6배, 카카오 2.1배 수준이고, 게임주는 크래프톤 2025/2026E PER 12.4배/11.5배, 엔씨소프트 14.4배/11.1배, 넷마블 10.6배/6.6배로 과도한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업종 전반은 실적 개선과 신작 성과가 확인되는 종목 위주로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아, 이벤트와 수익화 성과에 대한 검증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확장 속도가 제한적일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카카오는 2분기 매출 2조985억원, 영업이익 2,77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피드형 광고 개편과 카카오페이 실적 개선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 엔씨소프트는 게임스컴 2026에서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신작 3종을 공개하며 하반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예고했다.
- 아이온2는 9월 30일 얼리 액세스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어 출시 일정 자체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인터넷/게임 업종의 주요 종목 밸류에이션은 NAVER PSR 2.6배, 카카오 PSR 2.1배, 크래프톤 2026E PER 11.5배, 엔씨소프트 2026E PER 11.1배, 넷마블 2026E PER 6.6배 수준으로 확인된다.
⚠️ 리스크
- 카카오의 AI 서비스 부문 영업손실이 580억원으로 확대돼 AI 수익화가 지연될 경우 실적 기대가 약화될 수 있다.
- 신작 공개와 출시 일정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흥행이 부진할 경우 게임 업종의 이벤트 모멘텀이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
- 업종 내 실적과 밸류에이션 차별화가 커지고 있어, 시장이 개별 종목의 성과를 더 엄격하게 검증할 가능성이 높다.
- 광고와 게임 소비는 경기 및 투자심리 변화에 민감해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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