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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KQ/BUY): 하반기 빅뱅 20주년 및 신인 남자 데뷔
💡 매수 | 🎯 63,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Q26에 매출액 1,278억원(+27% YoY), 영업이익 110억원(+3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88억원을 상회했고, 앨범·투어·MD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수익성 회복 흐름을 확인했다. 연간으로는 2026F 매출액 6,431억원, 영업이익 806억원, 2027F 매출액 5,529억원, 영업이익 717억원이 예상되며, 현 주가 41,550원 기준 2027F P/E는 15.21배로 과거 업종 저점 수준에 가깝다. 다만 아티스트 라인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장기 성장의 지속성은 신인 성과와 콘텐츠 집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기 변동성은 남아 있다. 그럼에도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높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목표주가 63,000원을 유지하며, 기간 조정 구간에서 중기 모멘텀을 확인하는 접근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278억원(+27% YoY), 영업이익 110억원(+31% YoY)으로 컨센서스 88억원을 상회해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앨범 판매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동반 컴백 효과로 192만장을 달성했고, 투어 매출도 함께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함.
- MD 매출이 282억원(+47% YoY)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베이비몬스터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함.
- 하반기에는 빅뱅 20주년 월드투어, 베이비몬스터 컴백, MD 고성장 등을 감안해 약 5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전망함.
- 연내 신인 남자 그룹 데뷔, 내년 신인 걸그룹 데뷔가 예정되어 있어 저연차 아티스트 매출 비중 확대와 추가적인 리레이팅 여지가 있음.
- 현 주가는 2027F P/E 15.21배, PBR 1.31배 수준으로 과거 산업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머물러 있음.
⚠️ 리스크
- 2027년에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중심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제한적이어서 성장 공백이 발생할 수 있음.
- 신인 남자 그룹 및 내년 신인 걸그룹의 흥행 여부에 따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빅뱅 투어 및 추가 공연 가정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투어 규모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하반기 실적 추정치가 낮아질 수 있음.
- 텐센트뮤직 주가 변동처럼 관계기업 평가손익이 비경상적으로 변동할 경우 당기순이익이 흔들릴 수 있음.
-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선반영될 경우 기간 조정이 나타날 수 있어, 실적 발표와 신규 아티스트 성과 확인 전까지 변동성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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