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신규 공장이 채운 실적, 수주가 더할 모멘텀
💡 매수 | 🎯 2,000,000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3,637억 원(YoY +8.4%), 영업이익 6,092억 원(YoY -3.8%, 영업이익률 44.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파업에 따른 일시적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기존 1~4공장의 완전 가동과 신규 설비의 본격 가동이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연간으로도 2026년 매출 5조 4,733억 원, 영업이익 2조 4,554억 원으로 탄탄한 실적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제약사의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신규 수주 회복과 차세대 모달리티 확장을 통해 성장 가시성을 높여갈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유상증자 신주 발행에 따른 약 4.7%의 주당가치 희석 효과와 연간 수주 달성 속도, 노조 관련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209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소폭 하향 조정하고, 밸류에이션 매력 및 확고한 글로벌 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1~4공장(총 60.4만 리터)의 풀가동 유지 및 미국 록빌 공장(6만 리터), 5공장(18만 리터) PPQ 배치 생산 개시에 따른 신규 설비 매출 기여 본격화
- 고정비 부담 완화로 3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0.3%p 개선(44.7%)되는 등 견조한 수익성 유지
- 미국의 의약품 관세 불확실성 완화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 논의가 확대되며 연말~내년 신규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
- 11월 유상증자 납입 완료 후 6공장(18만 리터) 착공 및 스위스 폴리펩타이드(PolyPeptide) 인수를 통한 GLP-1 등 펩타이드 모달리티 확장 본격화
- 인수 완료 시 2027년부터 폴리펩타이드 연결 실적 반영에 따른 추가적인 외형 및 이익 성장 동력 확보
⚠️ 리스크
- 유상증자 신주 발행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및 주당가치 4.7% 희석 효과 발생
- 2026년 신규 수주액이 약 1.2조 원으로 전년 수주 총액의 약 20% 수준에 머무르는 등 단기 수주 회복 지연 리스크
-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재발 및 노사 갈등 불확실성에 따른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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