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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052690.KS / 매수) : 매출이 잠시 줄었을 뿐
💡 매수 | 🎯 220000원
한전기술은 2분기 매출액 1,033억원(-2.7% YoY),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분기별 공정 인식 변동에 따른 것으로 실적의 본질적 훼손보다는 일시적 둔화에 가깝다는 평가다. 대형 원전 프로젝트 잔고를 기반으로 원자력 부문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에너지신사업 부문의 매출 둔화가 전사 외형을 눌렀다. 다만 신규 수주와 기존 잔고의 본격 매출화가 이어질 경우 성장률은 다시 개선될 여지가 크고, 2026년 기준 PER 59.7배, PBR 6.0배의 높은 멀티플은 향후 수주 모멘텀의 현실화 여부에 따라 정당화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2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033억원(-2.7% YoY), 영업이익 30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원자력 부문 매출은 590억원(-3.2% YoY)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체코 두코바니와 신한울 3,4호기 실적 인식이 본격화되며 상반기 누적 기준 성장세는 유지됐다.
- 에너지신사업 매출은 139억원(-28.7% YoY)으로 둔화됐으나, 완도 금일 등 신규 풍력 EPC 사업이 반영되기 시작해 향후 공정 진행에 따른 회복 가능성이 있다.
- 원자로 부문은 303억원(+18.1% YoY)으로 증가하며 혁신형 SMR 등 정부 과제와 대형 원전 중심 사업의 기여가 이어졌다.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 원전 2기와 12차 전기본 추가 원전 가능성, 베트남 닌투언 2원전 입찰 기대감이 중장기 멀티플 확장의 핵심 모멘텀이다.
⚠️ 리스크
- 에너지신사업은 인도네시아 EPC, 제주한림 해상풍력 등 기존 대형 사업의 준공 임박으로 매출 둔화가 이어질 수 있다.
- 원전 및 EPC 사업은 공정 인식에 따른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 단기 실적 예측이 어렵다.
- 2026년 기준 PER 59.7배, PBR 6.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 수주 가시화가 지연될 경우 주가 조정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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