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디 웨이브 퀀텀 (QBTS US/Not Rated)
💡 해당없음 | 🎯 37.1 USD
디 웨이브 퀀텀은 2Q26에서 매출이 $3.1mn으로 전년 동기와 사실상 동일했지만, 고객 믹스와 수주 구조가 교육·연구기관 중심에서 대형 커머셜 기업 중심으로 뚜렷하게 이동하며 질적 개선이 확인됐다. 커머셜 고객 비중은 62.4%로 전년 45.1%에서 높아졌고, Forbes Global 2000 고객 비중도 47.7%로 확대됐다. 특히 PoC가 아닌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QCaaS 매출 비중이 상반기 37%로 급증해, 양자컴퓨팅 상용화가 연구 단계에서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아직 손익은 부담스럽다. QCI 인수 영향으로 매출총이익률은 55.4%로 낮아졌고, 조정 EBITDA는 -$37.1mn, 상반기 누적 -$69.9mn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그럼에도 상반기 부킹이 전년 대비 1,120% 증가했고 RPO가 $40.7mn까지 쌓이면서 향후 매출 가시성은 높아졌다. 회사는 3분기 완만한 증가, 4분기 큰 폭의 매출 확대를 가이던스로 제시했으며, 연내 어닐링 시스템 2대 출하와 2027년 초까지의 매출 인식이 기대된다. 시장은 양자 산업을 여전히 고변동 성장주 섹터로 보되, 단기 실적보다 수주 확대, 대형 고객 침투, 상용화 속도가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은 $3.1mn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QCaaS $1.9mn(+50% YoY), 프로페셔널 서비스 $0.9mn(+18% YoY) 중심으로 구독형 매출이 성장했다.
- 고객 믹스가 개선되어 커머셜 기업 비중이 62.4%로 상승했고, Forbes Global 2000 고객 비중도 47.7%로 확대되며 대형 기업 침투가 가속화됐다.
- PoC가 아닌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QCaaS 매출 비중이 상반기 37%로 급증해 상용화의 질적 전환이 나타났다.
- 2Q 부킹은 $2.1mn(+59% YoY), 상반기 누적 부킹은 $35.5mn(+1,120% YoY)로 크게 증가했고, RPO는 $40.7mn으로 향후 12개월 내 57%가 인식될 예정이다.
- 파이프라인 금액이 2025년 말 대비 120% 확대되어 향후 수주와 매출 인식 가시성이 개선됐다.
- 회사는 연내 어닐링 시스템 2대 출하를 계획하고 있으며, 4분기 매출이 연간 매출의 과반을 차지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 미래에셋증권의 평균목표주가는 USD 37.1로, 현재주가 USD 21.39 대비 73.2%의 상승여력이 제시됐다.
⚠️ 리스크
- QCI 인수 영향으로 2Q26 GAAP 매출총이익은 $1.7mn(-14% YoY), 매출총이익률은 55.4%로 8.4%p 하락했다.
- 조정 EBITDA는 -$37.1mn으로 전년 대비 85% 악화됐고, 상반기 기준 -$69.9mn을 기록해 적자와 현금 소진 부담이 크다.
- 현금 및 유가증권이 $546.2mn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해 자금 여력에 대한 시장의 점검이 필요하다.
- 어닐링 시스템 매출은 시스템 단가가 통상 $20~40mn이지만 연구기관향은 하단에 위치할 수 있어 매출 규모가 기대보다 작아질 수 있다.
- 매출 인식이 사이트 준비와 설치 후 2개 분기에 걸쳐 이뤄져 시점 지연 가능성이 있으며, 연내 출하 계획이 2027년 1분기까지 분산 인식될 수 있다.
- 양자컴퓨팅 산업 특성상 대형 고객의 도입 속도와 기술 검증 결과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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