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Start With IBKS - 글로벌 안도 랠리 속 국내 반도체 차익실현 및 업종별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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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는 국채금리와 유가 안정세 속에 전반적으로 안도 랠리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하락,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이익 성장 기대감이 맞물리며 S&P500과 나스닥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 역시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하락과 프랑스·독일 국채금리 안정세로 ECB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잦아들며 헬스케어 업종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국내 증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KOSPI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반도체 단기 업황 조정 우려로 인해 대형 IT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압력 속에 전 거래일 대비 0.89% 하락한 6,941.39pt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KOSDAQ은 반도체에서 빠져나온 수급이 2차전지, 바이오, 소부장 업종으로 유입되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2.98% 급등한 919.92pt를 기록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증시: 국채금리 및 국제유가 하락과 AI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S&P500과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 유럽 증시: 바브엘만데브 해협 긴장 완화 및 국채금리 하락으로 ECB 금리인상 우려 축소되며 헬스케어 업종 중심 강세
- KOSDAQ 시장: 반도체에서 2차전지·바이오·소부장 섹터로의 순환매 유입 및 외인·기관 동반 순매수로 2.98% 급등
- 기관/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LG전자, 주성엔지니어링 등에 매수세 유입
⚠️ 리스크
- 후티 반군의 '포위에는 포위로, 확전에는 확전으로' 대응 원칙 고수 등 중동 지정학적 긴장 잔존
- 한국 9월 외환보유액 4,405억 6,000만 달러로 전월(4,422억 8,000만 달러) 대비 감소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실적 경계감 및 반도체 단기 업황 조정 우려
- 코스피 시장 내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1조 7,577억 원)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IT주 차익실현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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