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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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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화수분전략] 반도체와 비반도체: 차별화 전략

💡 중립

이 리포트는 최근 코스피의 급등락 국면에서 변동성 고점이 지나갔고 VKOSPI가 76p까지 낮아졌으며, 코스피 저점도 5,594p에서 형성됐다고 보면서도,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나 코로나19처럼 강한 정책 공조에 기대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을 전제한다. 현재는 미국 제조업 경기 확장과 기업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 국면이어서, 지수 전체의 빠른 밸류에이션 복원보다는 이익 성장과 현금흐름, ROE 개선 여부에 따라 주가가 더 크게 갈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실제로 코스피 12개월 예상 PER은 5월 말 8.4배에서 8월 5.1배까지 급락했고, 국내 3년물 금리는 3.72%에서 3.75%로 높아져 있어 멀티플 회복은 더디다. 반면 2027년을 선반영하는 포트폴리오 재구성이 유효하다는 관점에서, S&P500 내에서는 2027년 매출·EPS·FCF 증가율 상위 20% 기업의 최근 1주 수익률이 6.3%로 하위 20%의 2.3%를 상회했다. 결론적으로 이 리포트는 지수 베타를 추격하기보다, 반도체와 비반도체를 가리지 않고 2027년 이익 팩터가 강한 종목을 선별적으로 확대하는 차별화 전략이 더 적절하다는 메시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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