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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Weekly 온체인: 9월 클래리티 법안이 온다. 반등 사이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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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은 8/2~8/8 동안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지만, 가격 방향성은 강하지 않았고 위험자산 내 뚜렷한 추세 전환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요 코인은 BTC +1.9%, ETH +1.6%, SOL +3.0%, TRX +1.0%를 기록했으며, 이번 주 흐름은 거래량과 투자심리 모두 제한적인 가운데 정책 이벤트를 기다리는 관망세에 가까웠다. 다만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8월 표결 무산 이후 9월 15일 절차 투표로 재추진될 예정이고, 휴회 기간 동안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진영의 물밑 협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향후 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4차 반감기 사이클의 하락 구간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해석되며, 정책 가시성과 사이클 회복 기대가 맞물리면서 반등 가능성은 점차 높아지는 모습이다. 온체인 측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2,964억달러로 30일 전 대비 -1.3% 감소했고, RWA 발행량은 352억달러로 +3.2% 증가했다. 스테이블코인은 여전히 이더리움 50%, 트론 29%에 집중돼 있고 USDT 59%, USDC 23% 비중이 유지되는 가운데, USDC는 2분기말 유통액 733억달러(+19%), 온체인 거래량 14.8조달러(+151%)를 기록해 인프라 확장성은 확인됐지만 유통액 성장 정체는 디지털자산 거래 축소의 영향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단기적으로는 거래 위축과 정책 대기감이 상방을 제약하나, 9월 클래리티 법안 일정과 반감기 사이클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중기적으로는 반등 구간 진입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9월 15일(미국 시간) 절차 투표를 앞두고 있어,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가 디지털자산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 4차 반감기 사이클의 하락 구간이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해석되며, 정책 모멘텀과 결합될 경우 반등 기대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 Circle은 2분기말 USDC 유통액 733억달러(+19%), 온체인 거래량 14.8조달러(+151%)를 기록했고, 9월 16일 Arc 메인넷 출시를 예고했다.
- 카카오페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와 유통 사업을 병행 설계·검증 중이며, 카카오 관계사 및 파트너와 PoC를 진행하고 전 국민 결제·송금 서비스 구상을 제시했다.
- 두나무는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공공 커스터디 인프라 사업자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 미래에셋그룹과 디지털 X(전 코빗)가 10월 초 리브랜딩 행사를 추진 중이며, RWA·STO 사업 방향성 공개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
- Robinhood Chain은 총 예치자산 8억달러와 2억건 이상의 거래를 달성했고, 토큰화 주식 서비스와 24시간 거래를 확대 중이다.
- Polymarket은 1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며, 기업가치 200억달러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거론돼 예측시장 경쟁 심화가 부각됐다.
⚠️ 리스크
- 클래리티 법안의 8월 중 표결이 무산됐고 9월 절차 투표도 결과가 불확실해, 정책 기대가 지연될 경우 단기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디지털자산 거래량이 극도로 축소된 상태라서, 스테이블코인과 인프라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이 실제 시세 반등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 BIP-110 관련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소수 체인 분리 사례는 프로토콜 거버넌스와 검열 저항성 논쟁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 USDC 거래량 증가 대비 유통액 성장이 정체된 점은 실물 결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요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디지털자산 거래에 묶여 있음을 시사한다.
- Robinhood Chain의 트래픽은 밈코인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토큰화 주식 및 실사용 비중 확대가 지연되면 사업 질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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