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하루에 하나 0810
💡 해당없음
이번 하나증권 Morning Brief는 최근 KOSPI 급락과 변동성 확대 국면이 고점을 통과했고, 시장의 핵심 축이 지수 방향성보다 업종과 종목 간 차별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을 담고 있다. VKOSPI가 76p로 낮아졌고 KOSPI 저점도 5,594pt로 형성됐다는 인식 아래, 경기 확장과 고금리 장기화 환경에서는 2027년까지의 매출, EPS, FCF 개선 가시성이 높은 종목이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도체에서는 삼성전자 3.8배, SK하이닉스 3.5배, 마이크론 5.9배 등 낮은 PER 구간에서 재평가 여지가 거론됐고, 미국과 국내 모두 이익 팩터 상위 업종과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라는 방향성이 제시됐다. 다만 정책금리 인하 같은 강한 밸류에이션 복원 장치가 부재해 지수 레벨의 회복 속도는 과거 위기 국면보다 더딜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전제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테크주의 디레버리징 충격이 최악은 지났지만, 본격 반등에는 8월 실적 확인과 ETF 자금 유입, 유동성 지표 회복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동시에 Unitree 상장은 A주 휴머노이드 테마를 순수 상장사 기준으로 재편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촉매가 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개별 기업 코멘트에서는 GS리테일이 12MF PER 11배 수준에서 편의점, 수퍼, 퀵커머스 시너지로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고, 코스맥스엔비티는 12MF PER 5.6배에 불과한 가운데 웰니스 수요 확대와 해외 사업 개선이 실적과 재무구조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원익머트리얼즈도 2Q26 매출 923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성장세가 확인됐으며, 메모리 업황과 증설 효과를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안정적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VKOSPI가 76p로 하락했고 KOSPI 저점이 5,594pt로 형성됐다는 판단 아래, 지수보다 종목 차별화 장세가 유효하다고 봄
- 경기 확장 국면과 고금리 장기화 환경에서는 2027년 기준 매출, EPS, FCF 개선 기대가 높은 업종의 성과가 우위였음
- 삼성전자 3.8배, SK하이닉스 3.5배, 마이크론 5.9배 등 낮은 PER 구간의 반도체 종목에 재평가 여지를 제시함
- 국내에서도 2027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가 높은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같은 반도체주에 관심을 권고함
- 비반도체 업종 비중 확대도 유효하며, 이익 팩터 상위 20%에 속하는 종목 중심 재구성이 제안됨
- 중국 테크주는 7월 디레버리징 충격을 통과했지만, 추세 반등에는 ETF 자금 유입과 유동성 지표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함
- Unitree 상장은 2026년 하반기 A주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의 대형 이벤트로, 밸류체인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촉매로 제시됨
- GS리테일은 2Q26 영업이익 1,074억원,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 7.5%로 개선됐고 12MF PER 11배 수준에서 비중 확대를 제시함
- 코스맥스엔비티는 2Q26 영업이익 85억원, 12MF PER 5.6배로 웰니스 수요 확대와 해외 턴어라운드의 수혜가 기대됨
- 원익머트리얼즈는 2Q26 매출 923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기록했고 DRAM/NAND 증설 효과로 하반기 성장 지속이 예상됨
⚠️ 리스크
- 정책금리 인하 같은 강한 밸류에이션 복원 요인이 없어 지수 회복 속도는 과거 위기 국면보다 더딜 수 있음
- 중국 테크주의 반등은 아직 내부 동력과 공감대가 부족해 8~9월 실적과 수급 확인 전까지 변동성이 남아 있음
- Unitree 상장은 기대가 크지만, 실제로는 모델 역량과 주문, 납품, 양산, 상용화까지 입증해야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됨
- 반도체 업종은 밸류에이션이 낮아도 글로벌 CapEx, 금리, 수요 사이클 변화에 민감하게 흔들릴 수 있음
- GS리테일의 성장 스토리는 편의점, 수퍼, 퀵커머스 시너지에 의존하므로 소비 둔화나 경쟁 심화 시 성장률이 약해질 수 있음
- 코스맥스엔비티는 해외 고객사 확대와 증설이 핵심이어서 주문 지연이나 원가 상승이 실적 탄력을 훼손할 수 있음
- 원익머트리얼즈는 고객사 증설과 가동률 회복이 전제이므로 메모리 투자 속도 둔화 시 성장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