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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3분기
💡 매수 | 🎯 90,000원
DL이앤씨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7조원(-11.7% YoY), 영업이익 1,004억원(-14.0% YoY, OPM 6.0%)으로 컨센서스(1,277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석유화학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플랜트 부문 GPM이 9.5%에 그친 점과 연간 약 4,200세대에 불과한 주택 착공 부진이 실적과 목표주가 하향의 주원인이다. 이에 따라 2026년 EPS 추정치 10,576원에 Target PER 8.5배(PBR 약 0.7배 수준)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기존 100,000원에서 90,000원으로 10.0% 하향 조정한다. 다만 4분기 이후 당진 100MW(약 1조원) 등 총 3건(2조원 규모)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수주와 미국 복합화력발전 협업 등 공기가 짧고 수익성 높은 신규 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서 중기적인 성장 동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4분기 및 내년 초 당진 100MW(약 1조원)를 포함해 총 3건, 2조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수주 기대 및 공기(18개월) 감안 시 빠른 매출 반영 가능
- 수도권 내 데이터센터(DL이앤씨 김포 4,445억원·부평 2,134억원, DL건설 부천 2,110억원·1,268억원) 시공 레퍼런스 보유
- 4분기 해외 화공(1조원), 국내 발전소 등 2조원 규모의 플랜트 수주 파이프라인 보유
- 관계사 DL에너지와의 협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대미투자 1호 미국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참여 및 LH 공공 수주 모멘텀 존재
⚠️ 리스크
- 3Q26 국내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완공 관련 추가 비용 반영으로 인한 플랜트 GPM(9.5%) 둔화 및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하회
- 2026년 연간 주택 착공 물량이 약 4,200세대에 그쳐 향후 주택 부문 매출액의 구조적 감소 우려
- 3분기 누적 플랜트 수주가 약 1조원에 불과해 연간 목표 가이던스(3조원) 달성을 위한 4분기 수주 의존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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