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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Overweight): 건설 Weekly: 확인되고 있는 AIDC와 부동산 정책
💡 매수
지난주 건설업은 코스피 대비 22.5%p 초과수익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약세장 속에서도 강한 상대강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하락한 가운데 기관과 연기금은 건설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순매도했으며, 업종 내에서는 데이터센터 관련 모멘텀과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를 견인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은 99.6으로 5주 만에 반등했고, 전국 매매가는 49주 연속 상승(+0.09%), 전세가는 60주 연속 상승(+0.11%)했다. 수도권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75주, 76주 연속 상승했으며 서울은 매매 +0.26%, 전세 +0.25%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지방도 매매와 전세가 모두 오르며 주택가격의 하방 경직성이 재확인됐다.
정책 측면에서는 2026년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며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조정이 논의됐고, 이에 따라 다주택자 및 조정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의 매물 출회와 1세대1주택 실거주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 빠르면 8월 13일 전후 주택 공급대책이 나올 수 있어 주택주에 대한 시장 해석은 공급 규모와 규제 완화 강도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하반기 업종의 가장 유효한 상승 재료는 여전히 데이터센터이며, 재건·해외 EPC와 원전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전반적으로 건설업은 정책 기대, 주택가격 강세, 데이터센터 투자 스토리가 맞물리며 수급과 실적 모멘텀이 동반 개선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건설업 주간 수익률이 코스피 대비 22.5%p 상회했고, 기관과 연기금이 순매수하며 업종 전반에 수급이 유입됐다.
- GS건설은 GS그룹 동해 AI데이터센터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GS건설과 자이C&A가 시공을 맡을 가능성이 언급됐다.
- 대우건설은 호실적과 수주 가이던스 상향 발표로 주가가 크게 올랐다.
-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이 99.6으로 5주 만에 반등했고, 전국 매매가와 전세가가 각각 49주, 60주 연속 상승했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0.26%)와 전세가(+0.25%)가 동반 상승하는 등 수도권 주택가격 강세가 이어졌다.
-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기본공제 조정, 세율 일원화, 세부담상한 조정 등이 제시됐다.
-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가 보유 기준에서 거주 기준으로 점진 변경되고, 조정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의 양도세 중과 및 장특공제 우대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 세제 개편과 공급대책 기대는 1주택 실거주 매매거래 활성화와 B2C 인테리어 시장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 GS그룹 동해 AI데이터센터는 1.2GW 규모 1단계 사업을 포함해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7년말 100MW 규모 SITE3 준공, 2028년말까지 나머지 사이트 준공 계획이 거론됐다.
- GS건설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향후 인허가와 자금조달 뉴스플로우의 직접 수혜가 예상돼 TOP PICK으로 제시됐다.
- 주간 수주 공시에서 현대건설은 사우디 Amiral 프로젝트와 인천 용현·학익 1블록 사업 재정정 계약이 있었고, 대우건설은 청파제1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 리스크
- 코스피가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건설업종을 순매도해 수급 변동성이 남아 있다.
- 주택 공급대책의 내용에 따라 주택주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정책 발표 전후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세제개편이 다주택자 매물 출회와 1주택 수요 확대를 동시에 유발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 시장 혼선이 나타날 수 있다.
- 재건, 해외 EPC, 원전 관련 모멘텀은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 기대 대비 실적 반영이 지연될 수 있다.
- 데이터센터 관련 기대가 높지만 인허가, 자금조달, 착공 일정이 지연될 경우 주가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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