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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일회성을 걷어내면 보이는 긍정..
💡 매수 | 🎯 150000원
롯데쇼핑의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3조 4,850억원(YoY +4.0%), 영업이익 899억원(YoY +121.2%), OPM 2.6%로 개선됐지만, 시장 기대치인 1,133억원에는 미달했다. 다만 부진의 대부분은 마트, 수퍼, 컬처웍스의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실질 실적은 기대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해석된다. 특히 백화점 부문은 국내 기존점 성장률 +15%, 외국인 매출 +108%, 해외 기존점 +23%로 전반적인 회복세가 뚜렷했고, 해외 점포도 고르게 개선되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분기 최고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할인점과 일부 자회사 실적은 비용 부담과 업황 둔화의 영향을 받았으나, 회사의 중장기 실적 개선 방향성은 유지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실적 추정치와 Target P/E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낮추면서도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고, 12MF 지배주주순이익 316.3억원 기준 Target PER 13.1배와 50.5%의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주가가 실적 발표 후 12.9% 하락했지만, 일회성 요인을 감안하면 단기 조정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조 4,850억원(YoY +4.0%), 영업이익 899억원(YoY +121.2%), OPM 2.6%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
- 백화점 국내 기존점 성장률 +15%, 외국인 매출 +108%로 핵심 채널의 회복세가 뚜렷
- 해외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23%를 기록했고,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분기 최고 영업이익 50억원 달성
- 할인점은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약 150억원 수준의 이익 개선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 7월 마트 성장률이 지난해 민생소비쿠폰 기저에도 불구하고 10% 후반대로 추정돼 모멘텀 유지
- 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뷰티 등 고마진 상품 편성 확대로 수익성 개선
- 교보증권은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5만원을 제시하며 상승여력 50.5%를 제시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 1,133억원을 하회했고, 마트·수퍼·컬처웍스의 일회성 비용이 실적을 훼손
- 컬처웍스는 드라마 콘텐츠 재고작 손실 약 146억원을 반영해 부진
- 해외 할인점은 인도네시아 소매시장 위축으로 영업이익이 YoY 46억원 감소
- 하이마트는 대형가전 시장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
- 목표주가가 실적 추정치 및 Target P/E 조정으로 기존 대비 하향되며 밸류에이션 기대가 일부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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