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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가이던스 부담 없고, 밸류 매력..
💡 매수 | 🎯 530000원
파마리서치는 2Q26에 매출액 1,787억원, 영업이익 665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동기대비 27.1%, 19.0%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37.2%로 여전히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의료기기는 유럽향 신규 매출이 본격화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화장품은 수출 확대와 해외 채널 진입 효과로 외형을 크게 키웠다. 다만 2분기에는 TV 광고비와 상여금 등 일회성 판관비가 반영돼 이익률이 기대치를 다소 밑돌았고, 하반기에는 해당 비용이 제거되면서 이익 개선 여지가 크다는 점이 핵심이다. 교보증권은 이를 근거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3만원을 유지했으며, 2026F 매출액 6,920억원, 영업이익 2,670억원, PER 18.0배로 추정했다. 현재 주가는 37만8,500원으로 목표가 대비 상승여력이 남아 있고, 화장품 사업의 고성장까지 반영하면 의료기기 업체보다 높은 멀티플을 적용하더라도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화장품 성장세가 시장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하반기 해외 판매 지표가 둔화될 경우 높은 기대치와의 괴리가 주가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787억원(YoY +27.1%), 영업이익 665억원(YoY +19.0%), OPM 37.2%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 의료기기 매출이 967억원(YoY +13.8%)으로 증가했고, 유럽향 신규 진출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 화장품 매출이 602억원(YoY +95.6%)으로 급증했으며 수출 화장품 435억원이 고성장을 견인
- 2분기 TV 광고비 약 50억원과 상여금 약 30억원이 일회성 판관비로 반영돼 하반기 이익 개선 여지가 큼
- 3Q26에는 일회성 비용 제거와 함께 의료기기·화장품 동반 성장으로 비수기에도 QoQ 성장 가능성이 제시됨
- 2026F 매출액 6,920억원, 영업이익 2,670억원, EPS 21,069원, PER 18.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음
- 화장품 사업 고성장으로 의료기기 업체가 아닌 브랜드사 멀티플을 적용해도 매력적인 구간으로 평가
⚠️ 리스크
- 2분기에 반영된 TV 광고비와 상여금 같은 일회성 비용이 반복되면 기대한 이익 레버리지가 약화될 수 있음
- 화장품 사업의 성장 기울기가 둔화되거나 신규 입점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음
- 유럽 및 해외 유통 확대가 MoQ, 파트너 협의, 국가별 판매 성과에 좌우돼 성장 지속성에 변동성이 존재
- 높아진 시장 기대를 감안할 때 3Q 이후 수출입 데이터가 둔화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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