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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하반기에 집중
💡 매수 | 🎯 60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278억원(YoY +27.2%), 영업이익은 110억원(YoY +31.2%, OPM 8.6%)으로 시장 기대치(88억원)를 상회했다. 앨범/DVD 매출은 트레저 미니 4집과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반영으로 193억원(YoY +873.7%)을 기록했고, MD/굿즈는 282억원(YoY +46.9%)으로 IP 수익화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콘서트 매출은 94억원으로 일시적으로 둔화됐지만, 하반기에는 투어와 신규 활동이 집중되며 실적 모멘텀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회사 측이 제시한 2026E 매출액은 6,608억원(YoY +21.2%), 영업이익은 816억원(YoY +14.4%), 영업이익률은 12.4%로, 성장 자체는 유지되나 연차별 IP 공백과 업종 멀티플 조정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했으며, 이는 실적 방향성 훼손보다 밸류에이션 재조정의 성격이 강하다. 현재 주가 4만1,550원 기준 상승여력은 44.4%로 제시돼, 단기 주가 부담은 있으나 하반기 IP 활동 확대와 MD 매출 확장 가시화가 재평가의 핵심 촉매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컨센서스 88억원을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8.6%를 기록했다.
- MD/굿즈 매출이 282억원(YoY +46.9%, QoQ +37.6%)으로 강하게 증가하며 IP 수익화 효과가 확인됐다.
- 앨범/DVD 매출이 193억원(YoY +873.7%)으로 급증했고, 써클차트 기준 약 191만장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 하반기에는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트레저 솔로·유닛 활동, 빅뱅 월드투어가 예정돼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 2026E 매출액 6,608억원, 영업이익 816억원, EPS 1,909원으로 추정되며 수익성은 12%대 OPM으로 안정화될 전망이다.
- 목표 PER은 21.8배(2026E), 목표주가 산정에는 12MF 지배순이익 50.3억원과 21~25년 평균 멀티플 22.3배가 적용됐다.
⚠️ 리스크
- 2027E 매출액은 5,754억원(YoY -12.9%), 영업이익은 718억원(YoY -12.0%)으로 기저효과에 따른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
- 목표주가 하향의 직접 원인이 업종 멀티플 조정이어서, 주가 재평가가 시장 센티먼트에 민감하다.
- 콘서트 매출은 2Q26에 94억원으로 QoQ -69.7% 감소해 공연 일정에 따른 분기 변동성이 크다.
- 앨범/DVD 매출은 특정 아티스트 활동과 발매 일정에 크게 의존해 분기별 편차가 크다.
- 2026E 순이익은 5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수준에 그쳐, 매출 증가 대비 이익 레버리지가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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