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어려운 환경에서 만들어낸 서프라이즈
💡 매수 | 🎯 170000원
롯데웰푸드는 2Q26에 연결 매출액 1조 1,557억원(+9% YoY), 영업이익 647억원(+89% YoY, OPM 5.6%)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인 479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국내는 건과·빙과의 스포츠 마케팅 및 신제품 효과, 유지의 판가 인상과 함께 저수익 SKU 및 채널 조정, 구매·생산 효율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384억원(+50%)으로 개선됐고, 해외는 인도·카자흐스탄 중심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296억원(+133%, OPM 9.5%)을 달성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도 매출 성장률 4~5%, 영업이익률 4~6%로 유지했으며, 2026F 기준 영업이익 212십억원, PER 8.9배, PBR 0.5배, EV/EBITDA 5.0배 수준이다.
리포트의 핵심 결론은 원가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국내 효율화와 해외 성장, 특히 인도 사업 확대가 이익 체력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반기에도 카카오 가격 부담이 피크아웃하더라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유지·유제품·환율 영향으로 400~500억원 수준의 원가 부담이 남아 있으나, 인도에서는 초코파이 4번째 라인 가동과 푸네 신공장 가동률 상승(25년 32%→1H26 52%), 수율 개선, 남부 지역 커버리지 확대가 성장 가시성을 높인다. 목표주가 17만원은 12M Fwd EPS에 목표 PER 12배를 적용한 값으로, 해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가능성을 반영한다. 현재주가 11만6,900원 기준 상승여력은 45.4%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1,557억원(+9% YoY), 영업이익 647억원(+89% YoY, OPM 5.6%)으로 시장 기대치 479억원을 상회
- 국내는 건과(+5%), 빙과(+6%), 유지(+6%) 중심 성장과 저수익 SKU/채널 조정, 구매·생산 효율화로 영업이익 384억원(+50%, OPM 4.5%) 개선
- 해외는 매출액 3,112억원(+28%), 영업이익 296억원(+133%, OPM 9.5%)으로 인도·카자흐스탄 중심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짐
- 인도에서 초코파이 4번째 라인 가동, 푸네 신공장 가동률 상승(25년 32%→1H26 52%), 수율 개선과 지역 커버리지 확대가 중장기 성장 동력
- 2026년 가이던스 매출 성장률 4~5%, 영업이익률 4~6%를 유지하며 실적 개선 가시성을 제시
- 2026F PER 8.9배, PBR 0.5배, EV/EBITDA 5.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해외 비중 확대에 따른 멀티플 프리미엄 여지 존재
⚠️ 리스크
- 하반기에도 카카오 가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유지·유제품·환율 영향으로 400~500억원 수준의 원가 부담이 남아 있음
- 수출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단기 성장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어 해외 성장의 지역별 편차가 존재
- 인도와 카자흐스탄 중심 성장 기대가 큰 만큼 신공장 가동률, 수율 개선, 고수익 SKU 확대의 실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 가능
-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변동에 따라 국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달라질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