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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개선, 해외 고성장, 성공적
💡 매수 | 🎯 175000원
롯데웰푸드는 2Q26에 매출액 1.16조원(YoY 9%), 영업이익 647억원(YoY 89%)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35% 상회하며 뚜렷한 실적 서프라이즈를 냈다. 저수익 SKU·채널 정비, 구매 효율화, 조직 및 인력 효율화가 국내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해외에서는 인도와 카자흐를 중심으로 고성장이 이어지며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다. 특히 일회성 ERP 비용 150억원을 감안하면 실제 이익 수준은 약 800억원에 달해 구조적 이익 개선의 신호가 더 분명해졌다. 2026E 기준 매출액 4.49조원, 영업이익 2,209억원, 영업이익률 4.9%, EPS 13,736원을 전망하며, 올해 기준 PER 7.6배는 해외 사업 확장과 이익 턴어라운드 국면을 감안할 때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교보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75,000원을 유지했으며, 국내 음식료 업종에서 해외 성과가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만큼 인도·카자흐 중심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경우 추가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16조원, 영업이익 64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35%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 저수익 SKU 및 채널 정비, 구매 효율화, 조직/인력 효율화로 국내 OPM이 1.4%p 개선
- 인도 매출이 YoY 27% 증가하며 초코파이 4라인 가동 효과와 푸네 신공장 안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
- 카자흐 법인은 가격 인상과 수출 증가로 YoY 40% 성장하며 해외 법인 이익 개선을 견인
- 일회성 ERP 비용 150억원을 감안하면 실제 이익 체력은 약 800억원 수준으로 추정
- 2026E 영업이익 2,209억원, OPM 4.9%, EPS 13,736원으로 실적 레벨업이 반영될 전망
- 2026E PER 7.6배로, 음식료 업종의 해외 확장 국면에서 과거 리레이팅 사례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 리스크
-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로 해외 수출 및 지역별 매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카카오 등 원재료 가격 상승이 재차 발생할 경우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해외 성장 스토리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인 만큼 인도·카자흐 성장률 둔화 시 주가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ERP 비용과 같은 일회성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면 단기 실적 가시성이 흔들릴 수 있음
-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구조적 개선 효과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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