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파이낸셜 투자 확대에도 중심 성장 스토리 그..
💡 매수 | 🎯 390,000원
NAVER는 2Q26에서 매출 3.39조원(YoY +16.2%)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5,203억원(-0.2%)으로 컨센서스(5,662억원)를 하회했다. 다만 실적의 핵심 방향성은 여전히 광고와 커머스 중심의 본업 견조함에 있고, AI 기반 광고 효율화와 쇼핑 생태계 확장이 매출 성장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증권사는 2026E 매출 13.7조원, 영업이익 2.24조원, 영업이익률 16.3%를 전망하며, 2027E/2028E에도 매출 16.0조원/19.0조원, 영업이익 2.54조원/2.91조원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현재 주가 21만원 기준 2026E PER 15.8배, 2027E 14.8배, 2028E 13.3배로 밸류에이션은 성장 스토리를 감안할 때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Npay Connect 단말 확대 등 오프라인 데이터 확보를 위한 투자와 마케팅, 인프라, 파트너 비용 증가로 2H26 이익 개선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리포트는 NAVER의 중심 성장 스토리를 유지한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광고 사업은 AI 기반 타겟팅 고도화와 AI 브리핑 광고, AI 탭 확산으로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고, 쇼핑은 플러스스토어와 N배송이 거래액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AI 팩토리 1단계 200MW 구축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2027년 9,175억원, 2028년 2.5조원의 매출 기여를 예상해 중장기 성장 옵션이 강화됐다. 따라서 목표주가 39만원과 Buy 의견은 본업 성장의 지속성과 AI 인프라 사업의 추가 확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3.39조원(YoY +16.2%)으로 성장했으나 영업이익 5,203억원(-0.2%)은 컨센서스 5,662억원을 하회
- 서비스 매출 4,550억원(YoY +31.3%)은 플러스스토어-멤버십-배송 선순환 강화와 6월 프로모션 호조, take rate 인상 효과가 반영
- 광고 매출 1.45조원(YoY +7.5%) 중 AI 기여도가 60% 이상으로, AI 기반 타겟팅 고도화가 실적에 직접 반영
- 파이낸셜플랫폼 매출은 스마트스토어 성장과 외부결제 비중 56% 확대에 힘입어 YoY +16.0%
- C2C 매출은 왈라팝 연결 편입과 포시마크(YoY +40%), 소다(YoY 2배 이상) 고성장으로 3,979억원(YoY +74.9%)
- AI 탭 서비스 확대와 AI 브리핑 광고 도입으로 B2C AI 서비스 수익화가 이미 가시화
- 플러스스토어 거래액 YoY +35%, N배송 6월 거래액 YoY +76%, 스마트스토어 N배송 커버리지 20%로 커머스 성장 모멘텀 지속
- AI 팩토리 1단계 200MW 사업이 NVIDIA, Brookfield와의 협력 기반으로 구체화되며 2027년 9,175억원, 2028년 2.5조원 매출 기여 전망
- 2026E 영업이익률 16.3%, 2027E 15.8%, 2028E 15.3%로 단기 비용 증가에도 중장기 성장 궤도 유지
⚠️ 리스크
- Npay Connect 단말 확대와 오프라인 데이터 확보를 위한 투자로 2H26 기존 사업의 영업이익 개선이 제한될 가능성
- 쇼핑 부문 전략적 마케팅 강화와 AI 서비스 확산 과정에서 마케팅비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컴퓨팅 자산 투자 확대에 따른 인프라비 증가가 단기 수익성에 부담
- 월드컵 중계권 비용, Npay Connect 관련 파트너비 증가 등 외부 비용 요인이 이익률을 훼손할 수 있음
- AI 팩토리와 B2C AI 사업의 기대가 크지만, 대규모 인프라 투자 대비 실제 수익화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 존재
- 글로벌 C2C 사업은 포시마크, 왈라팝, 소다 등 해외 자회사 성과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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