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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 상회한 저연차와 기대되는 빅뱅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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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 매출액 1,278억원(+27% YoY), 영업이익 110억원(+31% YoY, OPM 8.6%)으로 시장 기대치 88억원을 상회하며, 메가 IP의 부재에도 저연차 아티스트의 음반·음원 수익화와 MD 매출 확대로 실적 방어력을 입증했다. 특히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신보가 각각 초동 102만장, 60만장을 기록했고, 음반/음원 426억원(+96% YoY), MD 282억원(+47% YoY)이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신보 관련 프로모션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은 매출총이익률 36.1% 대비 영업이익률 8.6%로 제한됐다.
하반기에는 빅뱅의 20주년 활동 재개, 베이비몬스터의 본격 월드투어, 트레저의 일본·아시아 콘서트 및 후속 활동이 집중되며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된다. 회사는 2026F 매출액 6,425억원, 영업이익 791억원(영업이익률 12.3%), 2027F 매출액 5,802억원, 영업이익 732억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2027F PE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판단한다. 다만 실적과 주가가 주요 IP의 일정, 공연 규모, MD 판매 강도에 민감하고, 2027년에는 활동 정상화에 따른 매출 둔화 가능성도 있어 기대감 선반영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278억원(+27% YoY), 영업이익 110억원(+31% YoY, OPM 8.6%)으로 시장 기대치 88억원을 상회
-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신보가 각각 초동 102만장, 60만장을 기록하며 음반/음원 수익 426억원(+96% YoY) 달성
- MD 매출이 282억원(+47% YoY)으로 크게 증가하며 저연차 IP의 수익화가 본격화
- 하반기 빅뱅 20주년 활동,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트레저의 일본/아시아 콘서트와 솔로·유닛 활동이 순차 반영 예정
- 2026F 영업이익 791억원, 2027F 영업이익 732억원 전망으로 2026년 하반기 이후 실적 모멘텀 확대 예상
- 2027F PER 12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평가
⚠️ 리스크
- 실적이 빅뱅,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핵심 IP의 일정과 흥행 강도에 크게 의존
- 신보 프로모션 비용과 투어 관련 비용 증가 시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2027F 매출액이 5,802억원으로 2026F 6,425억원 대비 감소 전망되어 활동 정상화 이후 성장 둔화 우려 존재
- 공연·MD 수익은 팬덤 규모와 투어 집행 지역에 민감해 기대보다 반영이 늦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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