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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다운사이클 끝자락, 반등을 준비한다
💡 매수 | 🎯 81,000원
DS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1,000원을 유지했다. 현재주가 43,850원 대비 상승여력은 84.7%이며, 2026F 실적 기준 EPS 4,243원, PER 10.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핵심 논리는 미국 풍력 시장의 다운사이클이 끝자락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경쟁사들의 타워 사업 철수로 공급이 약 30% 줄어들고, 법원 판결로 풍력 인허가 동결 이슈가 완화되면서 프로젝트 재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2Q26 매출액 6,864억원(+5.6% YoY), 영업이익 860억원(+45.1%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단기 실적 모멘텀도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미국 풍력 수요 회복과 수주 가시성 개선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동력이라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미국 풍력 타워 시장에서 브로드윈드의 철수, 아르코사의 사업 축소로 경쟁 강도가 완화되며 씨에스윈드의 미국 CAPA 4~5GW 활용도와 오더 집중 가능성이 높아짐
- 미국 법원의 풍력 프로젝트 허가 동결 위법 판결로 약 30GW 규모의 지연 프로젝트 재개 기대가 형성되며 업황 반등 시그널이 강화됨
- 2Q26 매출액 6,864억원(+5.6% YoY), 영업이익 860억원(+45.1% YoY)으로 컨센서스와 추정치를 상회했고, 하부구조물 부문 인센티브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이 12.5%까지 개선됨
- 상반기 타워 수주금액은 6억달러로 연간 가이던스 17억달러 대비 낮지만, 하반기 신규 수주 집중 가능성이 높아 연간 목표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됨
- 하부구조물 신규 수주도 8~9월 중 유입될 가능성이 언급되며, 실제 수주 확인 시 주가 반등 촉매가 될 수 있음
- 2026F 매출액 2조 9,116억원, 영업이익 3,032억원, 영업이익률 10.4%로 실적은 정체에 가깝지만 2027F에는 매출 3조 2,560억원, 영업이익 3,910억원, 영업이익률 12.0%로 재가속이 예상됨
- 목표주가 산정은 2026 EPS 4,241.6원에 Target PER 19.1배(국내 주요 경쟁사 26F PER 적용)를 사용함
⚠️ 리스크
- 미국 풍력 업황 회복이 정책·인허가 정상화에 크게 의존하므로 법적 판단과 별개로 실제 프로젝트 집행이 지연될 수 있음
- 상반기 타워 수주금액이 6억달러로 연간 가이던스 17억달러에 크게 못 미쳐, 하반기 수주 집중이 실패하면 실적 및 주가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2026F 매출액은 2조 9,116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감소가 예상돼, 성장주로서의 재평가가 업황 반등 속도에 민감함
- 2Q26 수익성 개선에는 하부구조물 부문 인센티브 효과가 반영돼 있어, 향후에도 동일한 수준의 마진이 반복되지 않을 수 있음
- 2025F 영업이익 3,203억원에서 2026F 3,032억원으로 감소하는 구간이 존재해 단기 실적 가시성이 제한적일 수 있음
- 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이 2026F 58.4%로 여전히 높아, 업황 둔화 시 재무 부담이 부각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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