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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 | 🎯 35,000원
GS리테일은 2분기 연결 매출 3조 1,751억원(+7% YoY), 영업이익 1,074억원(+27% YoY)으로 시장 기대치(1,013억원)를 상회하며 실적 개선의 질과 속도를 동시에 확인했다. 편의점은 동일점 성장률이 7.5%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과 FCS(Fresh Concept Store) 확대, 퀵커머스 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이 3.0%까지 높아졌다. 슈퍼도 퀵커머스 기여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10% 늘었고, 홈쇼핑은 거래액이 감소했지만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로 이익이 개선됐다. 회사는 2026년 매출 12조 4,937억원, 영업이익 3,544억원, EPS 2,425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2.8%에서 2027년 3.0%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3만 5,000원으로 상향하면서 12MF PER 13배를 적용했는데, 현재 주가 기준 12MF PER 11배 수준이라 실적 턴어라운드와 편의점-수퍼 시너지 확대를 감안한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0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해 시장 기대치 1,013억원을 상회했다.
-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이 7.5%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과 FCS 확대가 성장에 기여했다.
- 편의점 영업이익률이 3.0%로 상승해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 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다.
- 슈퍼 부문은 퀵커머스 매출이 전년 대비 50% 증가하고 매출 비중이 9.9%까지 확대되며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
- 홈쇼핑은 거래액이 6% 감소했지만 유형상품 비중 상승과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로 영업이익이 6% 증가했다.
- 2026F 기준 매출 12조 4,937억원, 영업이익 3,544억원, EPS 2,425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어질 전망이다.
- 목표주가 3만 5,000원은 12MF PER 13배 적용 결과이며, 현재 12MF PER 11배 수준 대비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 리스크
- 홈쇼핑 거래액이 6% 감소하는 등 전통 사업의 성장성 둔화가 지속될 수 있다.
- 퀵커머스와 FCS 확대 효과가 경쟁 심화 또는 수요 둔화로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성장률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다.
-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가 편의점 성장률에 1%p 내외 기여하는 수준이어서, 관광 수요 변동에 따라 추가 개선 여지가 흔들릴 수 있다.
- 실적 개선이 구조적이라도 편의점과 수퍼의 시너지, 고정비 부담 완화 효과가 이미 주가에 일부 반영될 경우 멀티플 확장 속도는 둔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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