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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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과 세율 인상 우려까지 다 반영된 ..

💡 매수  |  🎯 18,000원

파라다이스는 2분기 매출액 3,181억원(+12% YoY), 영업이익 355억원(-17% YoY)으로 컨센서스 457억원을 하회했지만, 시장은 이미 하얏트 리젠시 인수 이후의 비용 부담과 관광진흥개발기금 세율 인상 우려를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한 상태로 판단된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 8배 수준, 2026F P/E 12.55배 수준까지 내려와 과거 밸류에이션 밴드 대비 극단적으로 낮아졌고, 2026F EPS 805원, 2027F EPS 1,229원으로 이익 체력은 재차 회복될 전망이다. 보고서는 3,000억원 매출 구간 신설을 전제로 할 경우 세부담 증가폭이 시장의 최악 시나리오보다 작아질 수 있다고 보며, 하반기 램프업과 실적 레버리지가 확인되면 주가가 다시 밸류에이션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전반적으로 이 리포트는 단기 실적 부진이 이어졌음에도 중장기적으로는 비용 정상화와 카지노/호텔 운영 개선이 맞물리면서 이익이 다시 성장 국면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시각을 유지한다. 2026F 영업이익은 148.9억원으로 소폭 감소하지만 2027F에는 212.4억원으로 42.6% 증가가 예상되고, 현재처럼 낮은 PER과 PBR 0.52배에서는 한 분기의 호실적만으로도 주가 재평가가 가능한 구간으로 본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2026F 12.0%, 2027F 15.3%로 개선되더라도, 세율 조정과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커질 경우 회복 속도는 늦어질 수 있어 할인요인은 완전히 해소된 상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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