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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빅뱅 20주년 및 신인 남자 데뷔
💡 매수 | 🎯 63000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매출액 1,278억원(+27% YoY), 영업이익 110억원(+31% YoY)으로 컨센서스(88억원)를 상회하며 실적 회복세를 확인했다. 앨범은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동반 컴백으로 192만장을 판매했고, MD 매출도 282억원(+47%)까지 확대되며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는 빅뱅 20주년 월드 투어, 베이비몬스터 컴백, MD 고성장 효과가 겹치며 4분기 중심으로 모멘텀이 더 강해질 전망이고, 연내 신인 남자 그룹 데뷔까지 가세해 성장 기대가 이어지는 구간이다.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5.2배 수준, 2026F/2027F PER도 각각 15.9배, 15.2배로 과거 산업 저점 구간에 근접해 있어 실적 가시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2027년 이후 아티스트 라인업 공백 가능성과 공연·앨범 흥행 편차, 텐센트뮤직 평가손익처럼 비경상 요인에 따른 이익 변동성은 남아 있어, 단기 조정보다는 하반기 이벤트와 신인 흥행 확인 구간을 기다리는 접근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1,278억원(+27% YoY), 영업이익 110억원(+31% YoY)으로 컨센서스 88억원을 상회하며 실적 기대치를 웃돌았다.
-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동반 컴백으로 2분기 앨범 판매량이 192만장에 달했고, 공연과 연계된 콘텐츠 판매가 강화됐다.
- MD 매출이 282억원(+47% YoY)으로 크게 늘었으며, 베이비몬스터 비중 확대가 고성장에 기여했다.
- 하반기에는 빅뱅 20주년 월드 투어와 베이비몬스터 컴백 효과로 약 5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 빅뱅 투어 수요가 강해 추가 공연 가능성도 열려 있어 4분기 실적 상향 여지가 있다.
- 연내 신인 남자 그룹 데뷔가 예정되어 있어, 성공 시 저연차 아티스트 매출 비중 확대와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가 기대된다.
- 내년 신인 걸그룹 데뷔까지 고려하면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저연차 3팀 중심의 매출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15배 수준으로, 과거 산업 저점에 가까운 밸류에이션으로 평가된다.
- 2026F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6,431억원/806억원, 2027F는 5,529억원/717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유지될 전망이다.
⚠️ 리스크
- 2027년에는 사실상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중심으로 활동이 축소될 수 있어, 아티스트 라인업 공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 신인 남자 그룹의 흥행 여부가 하반기 이후 성장 기대를 좌우하므로, 데뷔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공연과 MD 매출은 아티스트 인기와 투어 규모에 민감해 흥행 편차가 실적에 직접 반영될 수 있다.
- 텐센트뮤직 주가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처럼 비경상적 금융손익이 당기순이익을 흔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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