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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턴어라운드
💡 매수 | 🎯 170,000원
롯데웰푸드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1조 1,557억원(+8.6% YoY), 영업이익 647억원(+88.5%, OPM 5.6%)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 국내는 희망퇴직 비용 143억원 반영에도 건과·빙과·유지의 고른 성장과 경영개선 효과로 영업이익이 384억원(+50%)까지 개선됐고, 해외는 인도와 카자흐스탄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 296억원(+133%, OPM 9.5%)을 기록했다. 특히 상반기 누적 약 7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원재료와 환율 부담 500억원 이상을 상쇄하면서, 단순한 비용 축소를 넘어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유지류·유제품 등 원가 부담이 다시 확대될 수 있지만, 국내 체질 개선과 인도·CIS 중심의 해외 성장 동력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어 이익 가시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는 17만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며, 2027년 기준 PER 6.2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실적 개선 대비 주가 재평가 여력은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647억원(+88.5% YoY)으로 컨센서스 479억원을 크게 상회
- 국내 사업은 희망퇴직 비용 143억원 반영에도 건과·빙과·유지의 고른 성장과 경영개선 효과로 영업이익 384억원(+50%) 달성
- 상반기 누적 약 700억원의 경영개선 효과가 원재료 가격 및 환율 부담 500억원 이상을 상쇄
- 해외 사업 영업이익이 296억원(+133%, OPM 9.5%)으로 급증하며 수익성 개선 폭이 확대
- 인도 매출액 1,334억원(+28%, 현지통화 +32%)으로 푸네 공장 안정화, 우호적 기상, 고수익 SKU 확대가 성장 견인
- 카자흐스탄 매출액도 가격 인상과 내수·수출 물량 증가로 +40%(현지통화 +24%)의 고성장 기록
- 저수익 SKU·비효율 채널 정비, 판촉·DC 축소, 인력·생산 운영 효율화, 구매 경쟁입찰 확대 등 구조적 체질 개선이 진행 중
- 2027년 기준 PER 6.2배, EV/EBITDA 4.6배, 배당수익률 5.6%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
⚠️ 리스크
- 하반기 유지류·유제품 등 원가 부담 확대 가능성
- 환율 변동이 원가와 수익성에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순차입금이 2026E 1,184억원 수준으로 높아 재무 부담이 완전히 낮지 않음
- 해외 성장의 핵심 축인 인도와 카자흐스탄 경기 및 수요 모멘텀 둔화 시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음식료 업종 전반의 원가 상승 환경이 이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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