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빠르게 나타난 자원개발 실적 개선
💡 매수 | 🎯 55000원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하나증권은 목표주가 5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6,7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별도와 해외 모두에서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액은 7.5조원으로 1.6% 감소했지만 도시가스용과 발전용 판매량이 각각 3.6%, 2.5% 늘었고, 해외 자원개발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기준 PER 2.5배, PBR 0.27배로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이 유지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전년대비 증익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4분기 요금기저 정산이 추가적인 실적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최근 환율 하락과 에너지 가격 안정화로 자원개발 이익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어, 실적 개선의 속도는 외부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이 6,7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9%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함
- 별도와 해외 모두 개선됐고, 해외에서는 GLNG, 캐나다 LNG, 모잠비크 Coral FLNG 등의 실적이 동반 성장함
- 호주 GLNG는 유가 강세와 제3자 원료가스 구매비율 감소로 원가 구조가 개선됨
- 캐나다 LNG는 JKM 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확대로 유의미한 실적을 기록함
- Prelude는 2분기 LNG 카고 부재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하반기 2개 카고 예정으로 회복 기대가 있음
- 하반기에도 국제유가와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해 자원개발 수익성이 양호할 전망임
- 2026년 기준 PER 2.5배, PBR 0.2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음
- 4분기 요금기저 정산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리스크
-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과 에너지 가격 안정화로 해외 자원개발 이익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음
- 민수용 미수금이 2분기에 4,622억원 증가했고 하반기에도 추가 확대 가능성이 있음
- 배당성향 확대는 기대하기 어려워 DPS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호주 Prelude처럼 카고 인식 여부에 따라 해외 사업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실적이 국제유가와 아시아 LNG 현물가격에 민감해 외부 변수에 따른 변동 위험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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