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Q26 Re: 국내 체질 개선 및 해외 고성장으로..
💡 매수 | 🎯 200,000원
롯데웰푸드는 2Q26에 연결 매출액 1조 1,557억원(YoY +8.6%), 영업이익 647억원(YoY +88.5%)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480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국내에서는 저수익 SKU와 채널 믹스 개선, 신제품 판매 호조가 맞물리며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났고, 해외에서는 카자흐스탄과 인도 중심의 고성장이 이어지면서 전사 이익 레버리지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회사는 상반기 일부 원가 부담과 일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을 2천억원 내외로 예상하고 있으며, 합병 이후 낮아졌던 이익 가시성이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8.5배 수준으로, 목표주가 20만원 기준 업사이드가 남아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6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5%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35.2% 상회했다.
- 국내 건과와 빙과 매출이 각각 YoY 5.2%, 6.2% 성장하며 저수익 SKU 축소와 채널 믹스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 해외 제과 매출이 YoY 27.6% 증가했고, 영업마진도 YoY 4.3%p 개선되며 해외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다.
- 카자흐스탄은 판가 인상 효과로 YoY 39.7% 성장했고, 인도는 빙과와 건과가 각각 YoY 27.1%, 28.1% 증가했다.
-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약 2천억원으로 전망되며, 합병 이후 둔화됐던 이익 가시성이 회복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8.5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
⚠️ 리스크
- 상반기에도 일부 원가 부담과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만큼, 원재료 및 비용 환경이 다시 악화되면 이익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해외 실적 개선이 카자흐스탄, 인도 등 일부 지역의 호조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특정 지역의 경기나 판매 흐름이 흔들릴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주요 성장 동력인 신제품 판매와 가격 인상 효과가 약화되면 국내외 매출 성장률과 마진 개선 폭이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다.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