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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R 후기] 헝가리+니켈 내재화에 주목
💡 매수 | 🎯 270000원
유안타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2Q26 실적은 매출액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5%, 14% 감소했는데, 북미 EV 부진과 BMW 차종 전환에 따른 유럽 물량 감소가 이어진 반면 파워 애플리케이션 매출 확대와 흑자 기조는 유지됐다.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조 3,969억원, 영업이익 718억원, 영업이익률 3.0%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매출액 3조 466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 영업이익률 3.6%로 개선이 전망된다. 다만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와 실적 턴어라운드는 2027년 이후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107,0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152%다. 보고서는 헝가리 생산능력 확대와 니켈 내재화를 핵심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하면서, 유럽 현지 생산과 고객 확보가 가동률 회복과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5%, 14% 감소했지만 파워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28% 증가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함
- 2026년 출하량은 기존 9만톤 목표에서 약 7만톤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나, 2027년 8~9만톤, 2028년 10만톤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 BMW Neue Klasse향 약 9만톤은 2027년 하반기부터, 벤츠 프로젝트향 약 10만톤은 2028년부터 반영될 예정
- 현대·기아차 유럽 볼륨 모델향 약 5만톤까지 포함하면 중장기적으로 약 24만톤의 유럽 물량이 확보된 상태임
- 헝가리 공장은 연산 5.4만톤 규모로 6월 첫 가동을 시작했고 2026년 약 1만톤에서 2028년 약 6만톤 가동을 목표로 함
- BNSI를 통한 추가 니켈 수급권 3.6만톤 확보 계획으로 그룹 전체 니켈 수급권이 연 6.5만톤으로 확대될 전망
- 2027년 실적은 매출액 3조 466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으로 개선되며 본격적인 성장 재개가 유럽 중심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 리스크
- 북미 EV 수요 부진과 BMW 차종 전환 영향으로 2026년까지 유럽 물량 감소가 지속될 수 있음
- 헝가리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가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2026년 실적 전망 기준 PER 657.7배, EV/EBITDA 181.6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음
- 가동률 회복과 BMW·벤츠 프로젝트 반영 시점이 2027~2028년에 집중되어 있어 실적 개선이 지연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니켈 내재화와 유럽 현지 생산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중장기 원가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화 효과가 약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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