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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R 후기] 2027년 가동률 회복 본격화
💡 매수 | 🎯 226,000
유안타증권은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26,000원을 유지했다. 2Q26에는 에너지소재 부문이 흑자전환했지만 약 100억원의 니켈 재고평가이익이 포함됐고, 양극재 출하량 감소로 본업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3Q26부터 현대차향 N87 회복, 중국 보조배터리향 신규 물량, 4Q26 삼성SDI향 파워툴 NCA와 GM향 단결정 물량이 순차 반영되며, 리튬 가격의 6~7개월 래깅 효과까지 더해져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3Q26은 재고평가 효과를 제외해도 양극재 본업이 흑자로 전환되는 첫 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고, 2027년에는 가동률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적 추정치는 2026F 매출액 3조1,731억원, 영업이익 900억원, 2027F 매출액 3조9,723억원, 영업이익 1,378억원으로 개선되지만, 지배순이익은 2026F -50억원, 2027F 20억원으로 아직 이익 체력의 정상화는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2027년 LFP 수주 확대와 비중국 공급망 내재화를 기반으로 출하량 증가와 CAPEX 효율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논리의 핵심이며, 현재 주가 기준 PBR 3.3배, 2027F EV/EBITDA 50.9배 수준에서 실적 회복 속도와 고객사 수주 가시성이 밸류에이션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에너지소재 부문은 흑자전환했지만 약 100억원의 니켈 재고평가이익이 포함돼 실제 본업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 3Q26부터 현대차향 N87 회복, 중국 보조배터리향 신규 물량, 4Q26 삼성SDI향 파워툴 NCA와 GM향 단결정 물량이 순차적으로 더해질 전망이다.
- 리튬 가격의 6~7개월 래깅 효과로 3Q26부터 ASP가 두 자릿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재고평가 효과를 제외해도 3Q26에는 양극재 본업이 흑자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 2027년 양극재 출하량은 LFP 제외 시에도 7만톤 이상 가능하며, LFP까지 포함하면 10만톤 이상 달성 여지가 크다.
- 기존 삼원계 유휴 라인을 LFP로 전환해 미국 ESS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며, 1만톤 라인이 약 1.5만톤 LFP로 확대된다.
- 2027~2032년 LFP 19만톤 이상 공급 합의는 삼성SDI향 가능성이 높고 추가 수주로 이어질 여지도 있다.
- GM 대응 과정에서 구축한 리튬-니켈-전구체-양극재-흑연 비중국 공급망이 글로벌 OEM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리스크
- LFP 수주 확대가 기대에 못 미치면 2027년 가동률 회복과 출하량 증대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
- 리튬 가격 하락 또는 래깅 효과 약화 시 ASP 상승 기대가 둔화될 수 있다.
- 2026F와 2027F 지배순이익이 사실상 손익분기 수준에 머물러 이익 정상화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
- PBR 3.3배, 2027F EV/EBITDA 50.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어 실적 모멘텀 둔화 시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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