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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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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AI팩토리 신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기대

💡 매수  |  🎯 290000원

유안타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8월 7일 종가 21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38%로 제시됐으며, 2Q26 연결 영업수익은 3조 3,8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0.2%에 그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다만 지배순이익은 6,986억원으로 42.9% 증가했고, 광고·커머스·핀테크·글로벌 C2C·엔터프라이즈 전반의 매출 확장과 AI 활용도 확대가 사업의 질적 변화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3조 8,314억원(+14.9%), 영업이익 2조 1,259억원(-3.7%)으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매출액 15조 444억원(+8.8%), 영업이익 2조 3,539억원(+10.7%)으로 재차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핵심은 기존 본업의 성장세에 AI팩토리 신사업이 더해지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된다는 점이다. AI 브리핑 광고와 AI 탭 인벤토리 확대, NPay Connect를 통한 오프라인 데이터 및 금융수익화, 글로벌 C2C 확장, 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클라우드 B2B 고성장이 결합되면서 연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2026년에는 GPU 감가상각 연한 연장에도 불구하고 인프라·마케팅 투자와 신사업 초기 집행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2025년보다 낮아질 전망이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6.0배, 2027F PER 14.9배 수준으로 성장 기대를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단기 이익 변동성은 남아 있지만, AI 컴퓨팅 서비스라는 신규 성장축과 기존 플랫폼의 수익화 개선을 감안하면 중장기 관점의 매수 논리가 유지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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