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AI팩토리 신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 기대
💡 매수 | 🎯 290000원
유안타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8월 7일 종가 21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38%로 제시됐으며, 2Q26 연결 영업수익은 3조 3,88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0.2%에 그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다만 지배순이익은 6,986억원으로 42.9% 증가했고, 광고·커머스·핀테크·글로벌 C2C·엔터프라이즈 전반의 매출 확장과 AI 활용도 확대가 사업의 질적 변화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3조 8,314억원(+14.9%), 영업이익 2조 1,259억원(-3.7%)으로 예상되며, 2027년에는 매출액 15조 444억원(+8.8%), 영업이익 2조 3,539억원(+10.7%)으로 재차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핵심은 기존 본업의 성장세에 AI팩토리 신사업이 더해지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된다는 점이다. AI 브리핑 광고와 AI 탭 인벤토리 확대, NPay Connect를 통한 오프라인 데이터 및 금융수익화, 글로벌 C2C 확장, AI 기반 개인화 추천과 클라우드 B2B 고성장이 결합되면서 연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2026년에는 GPU 감가상각 연한 연장에도 불구하고 인프라·마케팅 투자와 신사업 초기 집행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2025년보다 낮아질 전망이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6.0배, 2027F PER 14.9배 수준으로 성장 기대를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단기 이익 변동성은 남아 있지만, AI 컴퓨팅 서비스라는 신규 성장축과 기존 플랫폼의 수익화 개선을 감안하면 중장기 관점의 매수 논리가 유지된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수익 3조 3,888억원(+16.2% YoY), 지배순이익 6,986억원(+42.9% YoY)으로 외형과 순이익은 양호했음
- 광고 매출은 1조 4,472억원(+7.5% YoY)으로 AI의 광고 매출 기여도가 60% 이상을 기록하며 타겟팅 효율 개선이 확인됨
-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4,550억원(+31.3% YoY)으로 앱·멤버십·배송 강화의 선순환 효과가 나타남
-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4,707억원(+16.0% YoY)으로 스마트스토어 및 외부 결제 성장에 힘입어 확대됨
- 글로벌 C2C 매출은 3,979억원(+74.9% YoY)으로 Poshmark 성장, SODA 고성장, 왈라팝 연결 편입 효과가 반영됨
- 엔터프라이즈 매출은 1,537억원(+21.3% YoY)으로 클라우드 B2B 고성장이 지속됨
-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 대비 클릭당 단가와 CTR이 30% 이상 높아, AI 탭(MAU 1,000만 돌파) 인벤토리 확대로 검색광고 감소를 상쇄할 가능성이 큼
- 2026F 매출액 13조 8,314억원(+14.9%), 2027F 매출액 15조 444억원(+8.8%)으로 두 자릿수 성장 기조가 유지될 전망임
- AI팩토리 신사업은 2027년 상반기 55MW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2027년 말 100MW, 2028년 200MW, 최종 GW급으로 확장 계획이 제시됨
- NVIDIA의 10억 달러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Brookfield의 90억 달러 SPV 투자를 통해 재무 부담과 컴퓨팅 자원 조달 리스크를 완화하려는 구조임
⚠️ 리스크
- 2026년 영업이익은 2조 1,2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해, 외형 성장 대비 이익 레버리지 회복이 지연될 수 있음
- 2Q26 영업이익이 5,20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8.1% 하회했고, 영업이익률도 15.4%로 낮아져 단기 마진 압박이 확인됨
- NPay Connect 보급을 위한 마케팅 및 인프라 투자 집행으로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5년 대비 하락할 전망임
- 플랫폼 서비스는 수수료 인상 기저효과 소멸로 성장률 둔화 가능성이 있음
- AI팩토리 신사업은 대규모 자본투자와 단계적 확장이 필요한 만큼, 실행 속도와 수요 확보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