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성장은 이어진다. 눈높이만 낮추면
💡 매수 | 🎯 450,000
유안타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8월 7일 종가 37만8,500원 기준 상승여력은 19%이며, 2026F PER은 19.5배, 2027F PER은 16.9배다. 2분기 실적은 매출 1,787억원(+27% YoY), 영업이익 665억원(+19% YoY), 영업이익률 37.2%로, 매출은 역대 최대였지만 이익률은 1분기 39%대에서 소폭 낮아졌다. 회사의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시장이 기대해 온 초고마진 국면보다는 30%대 후반의 수익성 구간을 전제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보고서는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는 이어지겠지만, TV광고비와 상여금 같은 일회성 비용이 줄어드는 대신 지급수수료와 임상비용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37~39%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연간 매출 성장 목표 +25% YoY 달성은 무난하되, 2025년처럼 40%대 고마진 분기의 재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은 매출 서프라이즈보다 분기별 마진 추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이다. 즉, 성장 모멘텀은 유지되지만 기대치가 낮아진 만큼 주가도 눈높이 조정이 필요한 국면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1,787억원(+27% YoY)으로 컨센서스 1,680억원을 8% 상회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 2Q26 영업이익은 665억원(+19% YoY), 영업이익률 37.2%로 견조했으며, 2026F 영업이익은 2,580억원, 2027F는 2,960억원으로 전망된다.
- 수출 매출이 840억원(+62% YoY)으로 크게 늘었고, 의료기기 수출은 역대 최대 분기를 기록하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작동했다.
- 화장품 수출은 +124% YoY로 급성장했고, 동남아 온라인 채널과 미국 아마존/세포라 효과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 하반기에는 TV 광고비와 상여금 소멸로 3Q 판관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3Q26 OPM은 37~39% 수준이 예상된다.
- 4Q26에 의료기기 성수기가 재진입하면서 연간 매출 성장 목표 +25% YoY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제시됐다.
⚠️ 리스크
- 2Q26 영업이익률이 1Q26 39%대에서 37%로 낮아지며 고마진 기대가 일부 약화됐다.
- 2025년과 같은 40%대 영업이익률 분기의 재현 가능성이 낮아, 마진 구조가 30%대 후반에 고착화될 가능성이 있다.
- 하반기에도 지급수수료와 임상비용 증가가 이어져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제한될 수 있다.
- 의약품(톡신) 수출은 병원 선호도 변화로 매출이 감소해 제품 믹스 측면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중국 의료기기 수출은 4Q까지 지속 감소가 예상되며, 허가 전까지는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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