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수주가 실적을 크게 앞서기 시작했다
💡 매수 | 🎯 360000원
산일전기는 2Q26에 연결 매출액 1,642억원(YoY +28.0%, QoQ +9.2%), 영업이익 620억원(YoY +34.3%, QoQ +11.8%), 영업이익률 37.8%를 기록하며 5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영업레버리지와 특수변압기 비중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고, 신재생·데이터센터·ESS향 매출이 1,324억원으로 전체의 약 81%까지 확대되면서 성장 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동시에 신규수주는 2,435억원(YoY +163.4%)으로 실적보다 더 빠른 속도로 늘었고, 수주잔고도 5,567억원까지 확대돼 향후 매출 가시성도 높아졌다. 특히 Bloom Energy 관련 수주가 반복되고 있어 데이터센터 On-Site 발전 밸류체인 내 입지가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전력망 매출은 266억원으로 QoQ 32% 감소해 전사 성장률을 일부 상쇄했고, 이 부문의 회복은 2027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2026년 연결 매출액 6,905억원(YoY +37.6%), 영업이익 2,588억원(YoY +44.9%, OPM 37.5%)으로의 성장 경로는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2027F PER 17배, 2028F PER 13배 수준으로 Peer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36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핵심 근거는 수주 확대가 실적을 선행하는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점과, 고마진 특수변압기 중심의 믹스 개선이 중기 이익률을 지지한다는 데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642억원(YoY +28.0%), 영업이익 620억원(YoY +34.3%), 영업이익률 37.8%로 5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
- 신재생·데이터센터·ESS향 특수변압기 매출이 1,32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1%까지 확대되며 고마진 중심의 믹스 개선이 진행
- 2Q26 신규수주 2,435억원(YoY +163.4%)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수주잔고도 5,567억원으로 확대되어 매출 가시성이 강화
- Bloom Energy 관련 물량이 2Q 신규수주의 약 30%를 차지하며 단일 프로젝트가 아닌 반복 수주 흐름이 확인
- Bloom 공급 이력이 데이터센터 고객 확대 과정에서 레퍼런스로 작용하면서 On-Site 발전 밸류체인 내 벤더 지위가 강화되는 중
- 2026F 매출액 6,905억원(YoY +37.6%), 영업이익 2,588억원(YoY +44.9%), 영업이익률 37.5% 전망
- 현재 주가는 2027F PER 17배, 2028F PER 13배 수준으로 Peer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제시
- 전력망 부문은 둔화됐지만 미국 신규 유틸리티 고객 확보와 고전압·고용량 제품 수요 확대로 2027년부터 회복 가능성이 제시
⚠️ 리스크
- 전력망 매출이 QoQ 32% 감소하는 등 기존 배전변압기 주문 둔화가 전사 성장률을 일부 상쇄
- 성장 기여도가 Bloom Energy 및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에 집중되어 있어 고객/프로젝트 편중 리스크가 존재
- 2027년 전력망 회복과 신규 유틸리티 고객 확보가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실적 레버리지가 약화될 수 있음
- 현재 밸류에이션은 Peer 대비 저평가로 제시되지만, 고성장 기대가 선반영될 경우 멀티플 부담이 확대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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