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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체력이 달라졌다
💡 매수 | 🎯 165000원
유안타증권은 롯데웰푸드에 대해 2Q26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고, 이익 개선의 성격이 단순한 원가 하락이 아니라 비용 구조 자체의 변화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1,557억원(YoY +8.6%), 영업이익은 647억원(YoY +88.5%), 영업이익률은 5.6%로 개선됐다. 국내는 매출 8,598억원(YoY +3.3%), 영업이익 384억원(YoY +50.2%)으로 효율화 효과가 확인됐고, 해외는 매출 3,112억원(YoY +27.6%), 영업이익 296억원(YoY +132.5%), 영업이익률 9.5%를 기록하며 성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됐다. 특히 인도 매출이 1,334억원(YoY +27.9%)으로 고성장을 이어갔고, 푸네공장 수율 95.5%, 가동률 61%까지 회복되며 향후 성장 기반도 확보됐다. 회사는 상반기 누적 경영개선 효과가 약 700억원에 달해 원재료와 환율 부담 500억원 이상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코코아 투입단가 하락이 반영되지만 유지류, 유제품, 환율에서 약 400~500억원의 추가 부담이 예상된다. 다만 ERP 비용 부담 완화, 국내 경영 효율화, 인도 생산 정상화, 해외 가격 인상 효과가 이를 상당 부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결 매출액 4조 4,960억원(YoY +6.6%), 영업이익 2,178억원(YoY +98.9%), 영업이익률 4.8%가 예상되며, 실적 추정치 상향과 함께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으로 기존 14만원에서 올랐다. 현 주가 11만6,900원 기준 상승여력은 41%이며, 2026F PER 7.9배, 2027F PER 6.4배, PBR 0.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 1,557억원(YoY +8.6%), 영업이익 647억원(YoY +88.5%), 영업이익률 5.6%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함
- 국내 영업이익 384억원(YoY +50.2%)으로 외형보다 이익 개선 폭이 컸고, 저수익 SKU 축소와 비효율 프로모션 축소가 효과를 냄
- 해외법인 매출 3,112억원(YoY +27.6%), 영업이익 296억원(YoY +132.5%), 영업이익률 9.5%로 수익성 개선이 뚜렷함
- 인도 매출 1,334억원(YoY +27.9%)이 지속 성장했고, 푸네공장 수율 95.5%와 평균 가동률 61%로 생산 정상화가 진행됨
- 상반기 누적 경영개선 효과가 약 700억원으로 원재료·환율 부담 500억원 이상을 상쇄하며 이익 체력 개선이 확인됨
- 2026F 실적은 매출액 4조 4,960억원(YoY +6.6%), 영업이익 2,178억원(YoY +98.9%), 영업이익률 4.8%로 큰 폭의 증익이 예상됨
- 목표주가 산정은 27F EPS 18,126원에 Target PER 9.1배를 적용했으며, 음식료 업종 평균 27F PER 대비 20% 할인 기준임
- 현 주가 11만6,900원 대비 목표주가 16만5,000원으로 상승여력 41%를 제시함
⚠️ 리스크
- 하반기 코코아 단가 하락에도 유지류·유제품·환율에서 400~500억원 수준의 추가 원가 부담이 예상됨
- 해외 성장의 핵심인 인도 사업은 생산 정상화와 가동률 개선이 이어져야 하며, 실행 지연 시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ERP 관련 비용 부담이 완화되더라도 일시적 비용 인식이 재발하면 분기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2026F 기준 PER 7.9배, PBR 0.4배로 절대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시장이 이익 개선의 지속성을 낮게 평가할 경우 리레이팅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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