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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27년까지 인내가 필요하다!
💡 매수 | 🎯 134000원
롯데케미칼은 2026년 상반기에는 이란 전쟁발 수급 왜곡과 저가 원료 효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석화제품 수요 둔화와 아시아 공급 부담, 나프타 원가 상승이 겹치며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유안타증권은 2026년 영업손실을 1,366억원, 2027년 영업이익을 4,539억원으로 전망하면서도, 본격적인 구조조정 효과와 재무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을 2027년으로 늦춰 봤다. 목표주가는 16.5만원에서 13.4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현 주가 6.1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120%로 평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밸류에이션은 2027년 기준 PER 10.4배, PBR 0.2배, EV/EBITDA 8.4배 수준으로, 업황 저점 통과와 구조조정 완료 이후의 회복 가능성을 반영하되 실제 실적 개선 시점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5.7조원, 영업이익 1,101억원(영업이익률 1.9%), 지배주주순이익 2,192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이란 전쟁 이후 석화제품 Panic Buying과 저가 원료 매입에 따른 시차효과로 단기 실적이 개선됐다.
- 2026년 하반기부터는 내구재 수요 부진, 중국의 에틸렌 수출 확대, 나프타 가격 부담으로 스프레드 약세가 예상된다.
- 2027년에는 영업이익 4,539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503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 대산, 여수, 말레이시아 타이탄 관련 구조조정을 통해 순차입금이 7.9조원에서 단계적으로 4.9조원까지 축소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 현 주가 61,000원 기준 목표주가 134,000원으로 상승여력 120%가 제시됐다.
⚠️ 리스크
- 2026년 하반기 영업손익이 -3,202억원으로 적자 전환할 수 있어 단기 실적 변동성이 크다.
- 내구재 생산업체의 석화제품 구매 회피로 ABS, 합성고무, PVC 등 주요 제품 수요가 부진하다.
- 중국 CTO/ECC 설비 가동 확대와 에틸렌 수출 증가가 아시아 과잉공급을 심화시킬 수 있다.
- Brent 유가와 연동되는 나프타 도입 비용 상승이 원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 석화 구조조정 일정이 대산, 여수, 타이탄 순으로 지연되며 기대했던 재무개선과 손익개선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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