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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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27년까지 인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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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2026년 상반기에는 이란 전쟁발 수급 왜곡과 저가 원료 효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석화제품 수요 둔화와 아시아 공급 부담, 나프타 원가 상승이 겹치며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유안타증권은 2026년 영업손실을 1,366억원, 2027년 영업이익을 4,539억원으로 전망하면서도, 본격적인 구조조정 효과와 재무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을 2027년으로 늦춰 봤다. 목표주가는 16.5만원에서 13.4만원으로 하향했지만 현 주가 6.1만원 대비 상승여력은 120%로 평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밸류에이션은 2027년 기준 PER 10.4배, PBR 0.2배, EV/EBITDA 8.4배 수준으로, 업황 저점 통과와 구조조정 완료 이후의 회복 가능성을 반영하되 실제 실적 개선 시점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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