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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은 유효
💡 매수 | 🎯 200,000원
한전기술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했다. 2Q26 실적은 매출액 1,0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기대를 밑돌았고 영업이익률도 2.9%까지 낮아졌지만, 이는 원가율 개선이 있었음에도 판관비 188억원이 일시적으로 늘어난 데 따른 시차 요인으로 해석했다. 다만 원자력 설계 비중 확대와 체코 두코바니·신한울 3·4호기 진행률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중장기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봤으며, 2026E 매출액 586억원, 영업이익 62억원에서 2027E 매출액 1,150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으로의 회복을 예상했다. 현재 주가는 2026E PER 73.6배, PBR 6.2배, EV/EBITDA 43.9배로 부담이 있으나, 3Q26 이후 실적 개선과 원전 관련 중장기 모멘텀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30억원, 영업이익률 2.9%로 부진했지만 매출원가율은 개선됐고 판관비 증가가 실적 둔화의 핵심 원인이었다.
- 원자력 부문 매출이 2Q26 590억원으로 확대됐고, 1H26 누계 비중은 65%까지 상승해 체코 두코바니와 신한울 3·4호기 관련 매출 인식이 이어지고 있다.
- 원자로 부문은 303억원으로 신한울 등 대형원전 용역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비중이 확대됐다.
- 3Q26에는 원전 공정률 상승 효과로 매출액 1,341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 핵잠수함용 70MWt급 원자로 및 한미 123협정 개정 기대, 대미투자에 따른 APR1400 수출 기대가 중장기 설계 용역 확대 요인으로 제시됐다.
⚠️ 리스크
- 2Q26에서 판관비가 188억원으로 급증해 원가 개선 효과를 상쇄했으며, 이익률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 i-SMR 사업 매출은 2Q25 대비 소폭 감소했고, 에너지신사업도 대형 EPC 준공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크게 축소됐다.
- 대미투자와 핵잠수함 관련 기대는 아직 초기 국면으로, 실제 수주 파이프라인의 뚜렷한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 2026E 기준 PER 73.6배, PBR 6.2배, EV/EBITDA 43.9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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