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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Pre: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매수 | 🎯 150,000원
글로벌 방산 섹터는 각국의 전차 부대 확대 및 방위력 증강 기조 속에 중장기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단기 수주 공백과 글로벌 피어(Peer) 그룹의 멀티플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조정 국면을 겪고 있습니다. 환율 변동성 확대 및 원화 강세 전환 우려 등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확보된 대규모 수출 프로젝트의 예비비 환입과 생산 납기 관리를 통해 3분기 실적은 견조한 수익성을 방어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E 연결 매출액 1조 7,961억원(YoY +10.9%), 영업이익 2,879억원(YoY +3.7%, OPM 16.0%)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 8,179억원, 영업이익 2,817억원) 부합 전망
- 지난 8월 폴란드 EC2 초도물량 28대 인도가 완료됨에 따라 예비성 비용이 환입되며 부정적 환효과 상쇄, 3Q26E AD&RH 부문 수출 OPM은 상반기 33% 대비 개선된 37% 추정
- 올해 12월 한국·페루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수주 정상화 기대; 페루 총괄합의서 물량(K2 전차 54대, K808 141대)에 대해 연내 선발주 또는 2027년 초 전량 발주 예상
- 이라크 대금 우회 결제 방안 모색 및 루마니아 대상 K2 전차 한국 정부 품질보증 획득 등 추가 대형 수출 파이프라인 지속 추진
- 캐나다, 스웨덴 등 글로벌 전차 부대 확대 편성에 따른 중장기 K2 전차 구조적 수요 유효
⚠️ 리스크
- 수주 공백 지속에 따른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 및 글로벌 Peer 평균 멀티플 하락
- 단일 국가 및 단일 품목(폴란드 K2 중심) 매출 집중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상존
- 이라크 등 일부 국가의 결제 대금 회수 방식 및 금융 지원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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